18CZ는 체코를 배경으로 하는 18xx 패밀리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최대 15개의 철도 회사의 주식 증권을 사고 팔아서 가장 많은 돈을 벌려고 한다. 특정 회사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플레이어가 이 회사의 사장으로 활동하며 선로 부설, 레일헤드 배치(열차 운행에 필요함), 노선 선택 및 열차 취득을 담당한다. 달리는 기차는 돈을 벌고 이 돈은 주주들이 나누거나 (더 나은 기차를 사거나 선로를 건설하는 것과 같은) 추가 투자를 위해 회사의 보물로 보관된다. 이 결정은 회사의 주식 &mdash에 영향을 미치며, 가장 많은 주식이나 가장 아름다운 트랙을 가진 플레이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현금과 주식 면에서 가장 부유한 플레이어가 이기는 것이다.

18CZ는 법인규모가 50%~25%인 중소기업 5개사, 40%~20%~20%인 중견기업 5개사, 통상 20%~10%~10%~10%인 대기업 5개사 등 3개사를 사용하는 점이 독특하다. 회사 규모마다 열차 세트가 다르고, 이 게임의 핵심은 더 큰 회사들이 더 작은 회사들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18CZ is a game of the 18xx family that is set in the Czech Republic. In the game, the players seek to make the most money by buying and selling stock certificates of up to fifteen railroad companies. The player with the most stock of a particular company in his possession acts as the president of this company and is responsible for track laying, the placement of railheads (which are necessary for train runs), route selection and train acquisition. Running trains earns money and this money is either divided by the shareholders or kept in the company's treasure for further investments (like buying better trains or constructing track). This decision influences the value of the company's shares — and not the player with the most stock or the most beautiful constructed track wins the game, but the player with the most riches in terms of cash and shares.

18CZ is unique as it uses three different corporation sizes, five small companies with 50%-25%-25% shares, five medium companies with 40%-20%-20%-20% shares, and five big companies with the usual 20%-10%-10%-10%-10%-10%-10%-10%-10% share distribution. Each company size has a different set of trains, and the key focus in this game is that bigger companies can absorb smaller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