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의 삶이 완전히 장난만은 아니다. 다람쥐 오어 다이에서는 현대 나무 설치류의 숨바꼭질 딜레마에서 살아남는 정신적 혹독함을 탐구한다. 당신은 마지막 민트 입식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나요?

다람쥐 오어 다이는 20분 이하의 시간이 걸리는 타일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가을(음식 숨기기)과 겨울(음식 먹기) 단계로 나뉜다. 여러분의 목표는 겨울에 살아남은 유일한 다람쥐가 되는 것입니다. 가을 단계에서는 새 타일을 검색하고 보드를 차례로 설정합니다. 겨울 단계에서는 가을에 당신이 먹어치운 것을 소비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오래 지속하려고 노력합니다.

Squirrel life is not all nuts and games. In Squirrel or Die, we explore the mental rigors of surviving the hide-or-go-starve-to-death dilemmas of the modern tree rodent.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be the last varmint standing?

Squirrel or Die is a tile game which takes 20 min or less to play. Game play is split into Autumn (hide food) and Winter (eat food) phases. Your goal is to be the only squirrel to survive winter. In the Autumn phase, you take turns discovering new tiles and setting up the board. In the Winter phase, you consume what you “squirreled away” in autumn and try to last as long you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