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o Paris!는 빅토리 게임의 &ldquo를 기반으로 한 워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프랑스 내전(Civil War)은 프랑코 프로이센 전쟁(1870-71)의 거대한 사건들을 시뮬레이션하고 플레이어들이 19세기 후반 육군과 군단의 지휘, 조직, 군사 작전을 통제하도록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파리로!>는 1870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과 1871년 독일의 프랑스 정복이라는 프랑코 프러시아 전쟁의 두 가지 국면을 그리고 있다.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On To Paris!는 또한 솔로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9가지 시나리오는 ‘Early start’와 전체 길이의 캠페인 게임을 포함한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어떤 시나리오든 출발점으로 선택하고, 그들 자신의 갈등 기간을 정하여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On To Paris!는 플레이어들이 그들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결정이 흥분과 긴장을 만들어내는 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적인 원 맵 게임이다. 이 게임 시스템은 유연한 진취성과 가변 턴 길이를 갖춘 대화형 게임 플레이는 물론 폭넓은 수비 플레이어 리액션 능력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프랑코 프러시아 전쟁의 모든 유명한 군단 및 육군 지도자들을 책임지게 하는데, 이들은 모두 각자의 리더십 자질과 때때로 명령에 대한 저항과 같은 독특한 특성으로 평가받는다.

On To Paris! uses a wargame system adapted from Victory Games' “The Civil War” to simulate the grand events of the Franco Prussian war (1870-71) and challenge players to control the leadership, organization and military operations of Armies and Corps during the later 19th century.

On To Paris! simulates both phases of the Franco Prussian war; the German invasion of France in 1870 and the German conquest of France in 1871. Designed for two players, On To Paris! is also suitable for solitaire play. Nine scenarios include an ‘early start’ plus a full length campaign game. Players can also pick any scenario as a starting point and determine their own period of the conflict to simulate.

On To Paris! is a fast moving competitive one map game where players do their best to control their forces and where every decision creates excitement and tension. The game system features interactive game play with flexible initiative and variable turn length as well as extensive defensive player reaction ability. The game puts players in charge of all the famous Corps and Army leaders of the Franco Prussian war which are all rated for their individual leadership qualities and occasional unique characteristics like resistance to following 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