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아틀라스 게임즈의 어둠에서 당신은 비참한 사람들의 가족을 통제하고 그들을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가족을 죽이기 전에 가장 비참한 가족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먼치킨의 세계는 대조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괴물들을 죽이는 전사들, 전리품을 잡는 모험가들, 레벨 업의 영웅들. 하루종일 파이를 먹으면서 집에만 있는 반쪽짜리 애들. 그러나 먼치킨의 세계는 슬프고 낙담해 있는데, 이 곳에서는 바로 그 먼치킨들이 친구들에게 너무 자주 뒷통수를 맞고, 용에게 식사를 대접받고, 둠오리에 의해 발견되기도 한다. 영웅들은 너무 깊게 파고, 구덩이에 빠지고, 그들의 전리품을 잃는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죽기 전이다.

어둠과 먼치킨을 결합하면 어떨까? 아틀라스 게임즈의 키스 베이커가 바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치킨 글룸에서 플레이어들은 끔찍한 고통과 성가신 고난을 겪으면서 파티의 목동 역할을 하며 고통 속에 죽게 된다. 당연히 가장 비참한 펠로우쉽이 이긴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Gloom, from Atlas Games, you take control of a family of miserable people and make them more miserable, trying to become the most miserable family of all before you kill your family off.

The world of Munchkin, by contrast, contains plenty of happy people. Warriors who slay monsters, adventurers who grab loot, heroes who level up. Heck, halflings who stay at home eating pie all day. But the world of Munchkin is also sad and benighted, a place where those very same Munchkins are all too often backstabbed by buddies, dined on by dragons, and discovered by doom ducks. Heroes delve too deep, plummet down pits, and lose their loot — and that's before they die.

Now what if you combined Gloom with Munchkin? Keith Baker of Atlas Games is doing just that! In Munchkin Gloom , players shepherd their parties through terrible travails and troublesome tribulations until — inevitably — they perish in pain. Naturally, the most miserable fellowship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