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인? 칠판의 긴 면을 가로지르는 당신만의 색깔을 가진 길을 만들어라. 상대편보다 먼저. 각 턴마다 색상의 양면 조각을 배치하거나 상대방 색상의 영구 조각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왜 상대방에게 영구적인 조각을 주나요? 이렇게 하면 터치 피스가 뒤집혀 게임을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반대쪽 끝을 연결하는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루이스 라페어는 11살 때 Pathwayz를 발명했습니다.

The goal? Build a path in your color across the long side of the board... before your opponent. Each turn, you can place a double-sided piece in your color OR a permanent piece in your opponent’s color. Why would you give your opponent a permanent piece? Because doing so flips the touching pieces, allowing you to dynamically alter the game. The first player to connect opposite ends wins.

Louis Lafair invented Pathwayz when he was 11 years 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