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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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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0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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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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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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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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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미미카와노 타타카이》(, )는 센고쿠 폴리오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이다. 초기 SPI 폴리오 게임과 톤이 비슷한 두진시(자체 퍼블리싱) 게임으로 카운터 수가 적고, 맵이 콤팩트하며, 시리즈 내 모든 엔트리에 사용되는 배우기 쉬운 게임 시스템이다. 본명은 미미카와 노 타타카이: 오토모 10세 시마즈 (다카조가와 노 타타카이) 1578.11.12 (1578.11.12), 미미카와 전투: 오토모(다와라) Vs. 시마즈 전투 (1578/11/12)
역사적으로 이 전투는 일본 최남단의 주요 섬인 규슈의 동부에서 일어났다. 시마즈 가문의 팽창주의적인 방식은 규슈 북부의 다이묘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규슈 북동부 분고 국의 오토모 소린은 상당한 규모의 군대를 모아 남쪽으로 보내 시마즈 가문을 상대하였다. 시마즈 가문은 북쪽으로 증원군을 파견하여 타카 성에 주둔시켰다. 시마즈 이에히사, 요시히로, 요시히사는 5만 명에 달하는 병력을 다카에 집결시켰다. 이들을 맞이하러 파견된 오토모군은 주로 다와라 가문, 다키타 가문, 사에키 가문, 쿠와노 가문 등 3만여 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오토모 소린의 사위인 다와라 치카타카에 의해 지휘되었다. 덴쇼 6년(1578년 12월 10일) 11월 12일, 다와라는 현명하지 못한 정면 공격을 감행했다. 오토모 군은 일본에서 가장 초기의 아르케버스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격렬한 전투 끝에 궤멸되었다. 시마즈 가문은 추격했고 오토모 가문은 북쪽의 미미카와 강의 급류에 빠져 익사했다. 오토모 가문은 시마즈 가보다 약 2배 많은 약 4,000명의 병력을 잃었다. 이후 몇 달 동안 시마즈 가문은 오토모 가문을 계속 밀어냈고, 결국 오토모 가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군벌과 그의 거대한 군대는 규슈를 그의 정복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 유용한 구실을 제공하였다.
그 전투는 8번 턴으로 진행된다. 승리는 적의 사상자와 타카 성의 소유에 의해 결정된다. 오토모 대포(전장에서 사용되는 대포의 센고쿠 시대에는 드문 경우)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설명된다. 카운터는 사기, 전투력, 사격술(이 경우 아르케버스)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오토모가 전반적인 전투력과 카운터, 대포 몇 자루 등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시마즈 가문은 사기가 더 높고 지도층도 더 많아 상황을 다소 평탄하게 만든다. 개인의 기술을 보상하는 즐거운 플레이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전투는 일본 최남단의 주요 섬인 규슈의 동부에서 일어났다. 시마즈 가문의 팽창주의적인 방식은 규슈 북부의 다이묘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규슈 북동부 분고 국의 오토모 소린은 상당한 규모의 군대를 모아 남쪽으로 보내 시마즈 가문을 상대하였다. 시마즈 가문은 북쪽으로 증원군을 파견하여 타카 성에 주둔시켰다. 시마즈 이에히사, 요시히로, 요시히사는 5만 명에 달하는 병력을 다카에 집결시켰다. 이들을 맞이하러 파견된 오토모군은 주로 다와라 가문, 다키타 가문, 사에키 가문, 쿠와노 가문 등 3만여 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오토모 소린의 사위인 다와라 치카타카에 의해 지휘되었다. 덴쇼 6년(1578년 12월 10일) 11월 12일, 다와라는 현명하지 못한 정면 공격을 감행했다. 오토모 군은 일본에서 가장 초기의 아르케버스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격렬한 전투 끝에 궤멸되었다. 시마즈 가문은 추격했고 오토모 가문은 북쪽의 미미카와 강의 급류에 빠져 익사했다. 오토모 가문은 시마즈 가보다 약 2배 많은 약 4,000명의 병력을 잃었다. 이후 몇 달 동안 시마즈 가문은 오토모 가문을 계속 밀어냈고, 결국 오토모 가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군벌과 그의 거대한 군대는 규슈를 그의 정복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 유용한 구실을 제공하였다.
그 전투는 8번 턴으로 진행된다. 승리는 적의 사상자와 타카 성의 소유에 의해 결정된다. 오토모 대포(전장에서 사용되는 대포의 센고쿠 시대에는 드문 경우)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설명된다. 카운터는 사기, 전투력, 사격술(이 경우 아르케버스)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오토모가 전반적인 전투력과 카운터, 대포 몇 자루 등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시마즈 가문은 사기가 더 높고 지도층도 더 많아 상황을 다소 평탄하게 만든다. 개인의 기술을 보상하는 즐거운 플레이입니다.
Mimikawa no Tatakai is the fourth entry in the Sengoku Folio battle game series. It's a doujinshi (self-published) game similar in tone to the early SPI folio games-low numbers of counters, compact map, and an easy-to-learn game system used for all the entries in the series. The full name is Mimikawa No Tatakai: Otomo (Tawara) X Shimazu (Takajogawa No Tatakai) 1578.11.12 (耳川の戦い: 大友 (田原) X 島津 (高城川の戦い) 1578.11.12, Battle of Mimikawa: Otomo (Tawara) Vs. Shimazu (Battle Of Takajogawa) 1578/11/12).
Historically, the battle took place in Hyuga province (in the eastern part of Kyushu, Japan's southernmost major island). The Shimazu's increasingly expansionist ways were making the daimyo (feudal lords) in the north of Kyushu uneasy. Otomo Sorin of Bungo province in northeast Kyushu put together a sizable army and sent it south to deal with the Shimazu. The Shimazu in turn dispatched reinforcements north to their outpost at Taka castle. Shimazu Iehisa, Yoshihiro, and Yoshihisa consolidated their forces (along with some troops from their allies in the Ijuuin) at Taka, numbering about 50,000. The Otomo forces dispatched to meet them were made up of about 30,000 troops mainly from the Tawara, Takita, Saeki, and Kuwano families. They were commanded by Otomo Sorin's son-in-law, Tawara Chikataka. On the 12th day of the 11th month of the sixth year of Tensho (December 10, 1578) Tawara made an unwise frontal assault on the castle. After some bitter fighting featuring some of the earliest usage of large numbers of arquebus in Japan, the Otomo forces broke. The Shimazu pursued and many of the Otomo were drowned in the rapid waters of the Mimikawa river to the north. The Otomo lost about twice as many men as the Shimazu, probably about 4,000 or so. The Shimazu continued to push the Otomo back in the ensuing months, eventually forcing the Otomo to request aid from Toyotomi Hideyoshi, giving the warlord and his massive army a handy excuse to add Kyushu to his list of conquests.
The battle is played out in eight turns. Victory is determined by both enemy casualties and possession of Taka Castle. Special rules account for the Otomo cannon (a rare instance during the Sengoku of cannon being used in the field). Counters are rated for morale, combat strength (melee), and marksmanship (in this case, the arquebus). While the Otomo have the numerical advantage in overall combat strength and counters and a couple of cannon, the Shimazu have better morale and more leaders, making things more or less even. An enjoyable play that rewards individual skill.
Historically, the battle took place in Hyuga province (in the eastern part of Kyushu, Japan's southernmost major island). The Shimazu's increasingly expansionist ways were making the daimyo (feudal lords) in the north of Kyushu uneasy. Otomo Sorin of Bungo province in northeast Kyushu put together a sizable army and sent it south to deal with the Shimazu. The Shimazu in turn dispatched reinforcements north to their outpost at Taka castle. Shimazu Iehisa, Yoshihiro, and Yoshihisa consolidated their forces (along with some troops from their allies in the Ijuuin) at Taka, numbering about 50,000. The Otomo forces dispatched to meet them were made up of about 30,000 troops mainly from the Tawara, Takita, Saeki, and Kuwano families. They were commanded by Otomo Sorin's son-in-law, Tawara Chikataka. On the 12th day of the 11th month of the sixth year of Tensho (December 10, 1578) Tawara made an unwise frontal assault on the castle. After some bitter fighting featuring some of the earliest usage of large numbers of arquebus in Japan, the Otomo forces broke. The Shimazu pursued and many of the Otomo were drowned in the rapid waters of the Mimikawa river to the north. The Otomo lost about twice as many men as the Shimazu, probably about 4,000 or so. The Shimazu continued to push the Otomo back in the ensuing months, eventually forcing the Otomo to request aid from Toyotomi Hideyoshi, giving the warlord and his massive army a handy excuse to add Kyushu to his list of conquests.
The battle is played out in eight turns. Victory is determined by both enemy casualties and possession of Taka Castle. Special rules account for the Otomo cannon (a rare instance during the Sengoku of cannon being used in the field). Counters are rated for morale, combat strength (melee), and marksmanship (in this case, the arquebus). While the Otomo have the numerical advantage in overall combat strength and counters and a couple of cannon, the Shimazu have better morale and more leaders, making things more or less even. An enjoyable play that rewards individual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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