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만들어진 위대한 라 배트 시리즈의 또 다른 게임입니다.Marshal Enterprise의 옛사람들"
프리드랜드 1807년 단치히 포위전

프로이센과 폴란드의 운명을 결정짓는 두 경기.
5개의 지도, 5개의 완전한 색상의 다이컷 카운터시트, 2개의 정보 카운터시트, 할당표, 증분 차트, 그리고 역사적 의견, 규칙 및 게임 어시스턴트의 전체 CD. 명예로운 싸움터에서 싸우거나 성벽으로 가는 길을 파세요, 당신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라 바타유 게임 시리즈는 나폴레옹의 원대한 전술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역사적인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전투의 질서를 가지고 있으며, 작은 것(커피 테이블 공간)부터 "몬스터 게임" 크기(4개 이상의 전체 지도)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대대를 주요 부대 크기로 사용하고 육각형 당 125야드입니다. 각 단계는 보병 100명, 기병 50명, 포 1문이다.­

--BGG 시리즈 설명

단 400대 한정으로 생산됩니다.

표준 척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Another game of the great La Bat-Series created by "The old guys" of Marshal Enterprise :
FRIEDLAND 1807 and the Siege of Danzig

Two games in one package to decide the fate of Prussia and Poland.
5 maps, 5 full color diecut countersheets, 2 informational countersheets, allocation tables, increment charts and a full CD of historical opinions, rules and game aides. Fight on the field of honor or dig your way to the city walls, what is your fate?

"The La Bataille game series are games simulating grand tactical Napoleonic combat. The games are based on historical battles, have detailed Orders of Battles, and can range from small (the space of a coffee table) to "monster game" size (4 or more full maps.) They use the battalion as the primary unit size and 125 yards per hexagon. Units are measured in steps, each step being 100 infantry, 50 cavalry or 1 gun."

--BGG Series Description

Produced in a limited quantity of just 400.

Standard scale is: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