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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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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0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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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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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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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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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헤쓰기가와노 타타카이()는 센고쿠 폴리오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게임이다. 초기 SPI 폴리오 게임과 톤이 비슷한 두진시(자체 퍼블리싱) 게임으로 카운터 수가 적고, 맵이 콤팩트하며, 시리즈 내 모든 엔트리에 사용되는 배우기 쉬운 게임 시스템이다. 전체 이름은 "입니다.헤쓰기가와 노 타타카이: toyotomi (sengoku) x shimazu-1587.1.20 (戸次川の戦い: 豊臣 (仙石) x 島津 1587.1.20, battle of hetsugigawa: 도요토미(센고쿠) 대 시마즈-1587/1/20)". 이 경우 괄호 안의 '센고쿠'는 '전쟁의 나라'(같은, 다른 한자로 발음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모한 공격으로 전투를 유발한 도요토미 지휘관의 이름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토모의 시마즈 지원 요청에 응하여 규슈 섬을 점령하기 위해 대군을 준비하였다. 그의 선봉대는 센고쿠와 조소카베의 병력(총 약 20,00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들은 규슈 지방의 분고 지방에 진입하여 도요토미 본대가 도착할 때까지 방어 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대신 사무라이는 사무라이로서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센고쿠 히사히데는 근처의 도시미쓰 성(당시 시마즈 가문에 포위된 상태)을 구원하기로 결심했다. 조소카베는 이에 항의하였으나 결국 센고쿠가 공격을 감행할 작정이라면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가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공격에 가담하였다. 그러나 시마즈 가문은 도요토미 군이 도착하기 전에 성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도요토미군은 1587년 1월 20일 텐서우 14년 12월 12일에 전투를 위해 집결했다. 시마즈군은 도요토미족을 매복으로 유인하여 병력을 배치하고, 가장한 퇴각으로 공격을 개시하였다. 도요토미족은 분고에서 철수하였고, 이것이 도요토미 본대가 도착했을 때 시마즈족의 정점이었다.
그 전투는 8번 턴으로 진행된다. 승리는 적의 사상자와 필드 위의 두 성의 소유에 의해 결정된다. 카운터는 사기, 전투력, 사격술(이 경우 아르케버스)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도요토미군은 사기가 월등한 시마즈군에 거의 2대 1로 열세여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다행히 센고쿠 히사히데처럼 멍청할 필요는 없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토모의 시마즈 지원 요청에 응하여 규슈 섬을 점령하기 위해 대군을 준비하였다. 그의 선봉대는 센고쿠와 조소카베의 병력(총 약 20,00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들은 규슈 지방의 분고 지방에 진입하여 도요토미 본대가 도착할 때까지 방어 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대신 사무라이는 사무라이로서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센고쿠 히사히데는 근처의 도시미쓰 성(당시 시마즈 가문에 포위된 상태)을 구원하기로 결심했다. 조소카베는 이에 항의하였으나 결국 센고쿠가 공격을 감행할 작정이라면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가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공격에 가담하였다. 그러나 시마즈 가문은 도요토미 군이 도착하기 전에 성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도요토미군은 1587년 1월 20일 텐서우 14년 12월 12일에 전투를 위해 집결했다. 시마즈군은 도요토미족을 매복으로 유인하여 병력을 배치하고, 가장한 퇴각으로 공격을 개시하였다. 도요토미족은 분고에서 철수하였고, 이것이 도요토미 본대가 도착했을 때 시마즈족의 정점이었다.
그 전투는 8번 턴으로 진행된다. 승리는 적의 사상자와 필드 위의 두 성의 소유에 의해 결정된다. 카운터는 사기, 전투력, 사격술(이 경우 아르케버스)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도요토미군은 사기가 월등한 시마즈군에 거의 2대 1로 열세여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다행히 센고쿠 히사히데처럼 멍청할 필요는 없어
Hetsugigawa no Tatakai is the fifth entry in the Sengoku Folio battle game series. It's a doujinshi (self-published) game similar in tone to the early SPI folio games-low numbers of counters, compact map, and an easy-to-learn game system used for all the entries in the series. The full name is "Hetsugigawa No Tatakai: Toyotomi (Sengoku) X Shimazu-1587.1.20 (戸次川の戦い: 豊臣 (仙石) X 島津 1587.1.20, Battle Of Hetsugigawa: Toyotomi (Sengoku) Vs. Shimazu-1587/1/20)". In this case, the 'Sengoku' in parenthesis doesn't mean 'Warring States' (pronounced the same, different kanji) but rather is the name of the Toyotomi commander who provoked the battle with a foolhardy assault.
After responding to a request for aid against the Shimazu by the Otomo, Toyotomi Hideyoshi prepared a huge army to take the island of Kyushu. His vanguard consisted of forces from the Sengoku and Chosokabe (around 20,000 in all)-they entered Bungo province in NE Kyushu and were instructed to stay on the defensive until the Toyotomi main body arrived. Instead, samurai being samurai and not inclined to listen to anyone, Sengoku Hisahide decided to attempt the relief of nearby Toshimitsu Castle (then being besieged by the Shimazu). The Chosokabe protested but eventually joined the assault, figuring that if Sengoku was determined to go through with the assault it would be better to join in than to sit by doing nothing. However, the Shimazu were aware of their advance and increased their efforts to take the castle, laying claim to it before the Toyotomi forces arrived. Undeterred, the Toyotomi forces (also with elements of the Otomo and Sogou, about 7,000 in all) gathered for battle on the 12th day of the 12th month of the 14th year of Tenshou (January 20, 1587). The Shimazu (with a large number of allies from the Ijuuin, the force adding up to about 15,000) provoked an attack with a feigned retreat (a favorite Shimazu tactic), luring the Toyotomi into an ambush and routing their forces. The Toyotomi withdrew from Bungo and this was to be the high point of the Shimazu-things would be far different when the Toyotomi main force arrived.
The battle is played out in eight turns. Victory is determined by both enemy casualties and possession of the two castles on the field. Counters are rated for morale, combat strength (melee), and marksmanship (in this case, the arquebus). The Toyotomi forces face a tough fight as they're outnumbered almost two to one by a Shimazu force with superior morale. Thankfully, they aren't required to be be as stupid as Sengoku Hisahide.
After responding to a request for aid against the Shimazu by the Otomo, Toyotomi Hideyoshi prepared a huge army to take the island of Kyushu. His vanguard consisted of forces from the Sengoku and Chosokabe (around 20,000 in all)-they entered Bungo province in NE Kyushu and were instructed to stay on the defensive until the Toyotomi main body arrived. Instead, samurai being samurai and not inclined to listen to anyone, Sengoku Hisahide decided to attempt the relief of nearby Toshimitsu Castle (then being besieged by the Shimazu). The Chosokabe protested but eventually joined the assault, figuring that if Sengoku was determined to go through with the assault it would be better to join in than to sit by doing nothing. However, the Shimazu were aware of their advance and increased their efforts to take the castle, laying claim to it before the Toyotomi forces arrived. Undeterred, the Toyotomi forces (also with elements of the Otomo and Sogou, about 7,000 in all) gathered for battle on the 12th day of the 12th month of the 14th year of Tenshou (January 20, 1587). The Shimazu (with a large number of allies from the Ijuuin, the force adding up to about 15,000) provoked an attack with a feigned retreat (a favorite Shimazu tactic), luring the Toyotomi into an ambush and routing their forces. The Toyotomi withdrew from Bungo and this was to be the high point of the Shimazu-things would be far different when the Toyotomi main force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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