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또는 "KO-code"는 한 명의 플레이어가 8x8 격자에서 4-5개의 구슬의 위치를 몰래 선택하여 퍼즐을 만들어내는 퍼즐 게임이다. 다른 플레이어는 그리드에 'rays'를 쏘고 그것들이 어떻게 이리저리 튀는지 봄으로써 그들의 위치를 추측하려고 한다. 퍼즐을 푸는 데 가장 적은 광선이 필요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독일 초판본의 이름은 로고였지만 레고 회사는 이 제목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파커는 두 번째 편집기를 ORDO로 개명했다.

으로 바꿨다.

Black Box or "KO-code" is a puzzle game in which one player creates a puzzle by secretly choosing the positions of 4-5 marbles on a 8x8 grid. The other player tries to guess their positions by shooting 'rays' into the grid and seeing how they bounce around. The player requiring the fewest rays to solve a puzzle wins.

The German First Edition was named LOGO but the LEGO-Company was not amused with this Title and thought there will be a possibility of confusion. So PARKER renamed the Second Editon to OR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