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9월 1일, 제3제국의 군대가 폴란드를 공격했다. 같은 날, 전투가 벌어졌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이 전투는 옛 기병대와 현대 전차부대의 충돌의 상징이 되었다. 볼린스카 기병여단의 폴란드인들은 독일 제4기갑사단의 공격에 용감하게 저항했다. 포격과 공습을 통한 집중전차 공격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방어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지만 전투력은 유지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싸웠다.

Mokra, 1939년 9월 1일, 이러한 사건들을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가상 시나리오도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들의 움직임을 결정하고 공격이나 수비를 조직한다. 양쪽 모두 확실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 독일인들은 많은 수의 모터 구동 부대와 강력한 공군을 가지고 있다. 독일군은 이런 대규모 기병 대형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폴란드군은 숲이 우거진 지형을 활용하고 기습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플레이어들은 "의 기본 규칙을 사용합니다.소규모 부대 대전투"체제 -"에 사용된 것과 같은 전투.프리모솔 다리: 1943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같은 정비공이 제2차 세계 대전의 다른 전투를 대표하기 위해 고용되었다. 이 전투의 특정 요소를 나타내기 위해 장갑열차나 독일 자동차 보병과 같은 특별한 규칙이 추가되었다.

On 1st September, 1939, armies of Third Reich had attacked Poland. During the very same day, a battle took place, the battle that after many years later became a symbol of clash of old cavalry formations with modern tank units. Poles from Wolynska Cavalry Brigade bravely resisted the German attack of 4th Panzer Division. Regardless of concentrated tank assaults supported with artillery and airstrikes, Germans hadn`t achieved their objectives. Defenders suffered heavy casualties but retained fighting capability and continued to fight in the days to come.

Mokra, 1st September 1939 allows not only to recreate those events but also to check different hypothetical scenarios. Players decide about their forces` movement and they organize attacks or defense. Both sides enjoy certain advantages. Germans have large number of motorized units and strong air force. Poles need to make use of wooded terrain and an element of surprise - as Germans haven`t expected to encounter a such large cavalry formation in their way.

Players use basic rules of "Great Battles of Small Units" system - the same one that was used in "Primosole Bridge: 14-17th July 1943". The same mechanic are employed to represent a different battle of World War II. Few special rules were added to represent specific elements of that battle, like for example - an armored train "Śmiały" or German motorized infa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