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9월 이탈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무솔리니의 몰락과 독일에 대한 선전포고 이후 이탈리아는 전쟁의 흐름을 전복시켰다. 레지스탕스 게임을 하면서 당신은 빨치산을 통제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에 퍼져나가 공감대와 지지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저항을 억누르거나 명예를 실추시키려 애쓰면서 추축국의 역할을 할 수도 있지

레지스탕스는 2명의 플레이어가 추축국이나 빨치산 세력의 역할을 맡는 역사적, 정치적 요소를 갖춘 전략적인 라이트 워게임이다. 게임 지도는 고딕 선으로 둘러싸인 이탈리아 북부의 윤곽을 그린다.

레지스탕스를 할 때는 "전선"과 "군사를 모으는 것"과 같은 개념을 포기해야 한다. 반대로, 추축국과 빨치산은 자신들을 전국에 퍼트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추축국은 적들을 포위하고 검거하는 반면, 빨치산은 인구에 대한 정치적 통제를 행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추축국 플레이어는 다양한 군부대(약 20개)를 통제하며, 정확한 숫자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다르다. 파르티산 플레이어는 1~50개의 파르티산 단위를 통제한다. 파르티산 플레이어의 목표는 각 턴마다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모집하기 위해 영토를 통제하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파르티산 선수는 한 경기 동안 30-40대의 파르티산 파이터를 모집할 수 있어야 하며, 10-20대 정도 패해야 한다. 이는 빨치산이 20여대로 경기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액시스는 유닛 수가 거의 같기 때문에 플레이 마지막에 숫자 패권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저항은 매우 가벼운 워게임 개념에 기초한다. 영토 장악과 인구지원 증대를 위한 몸부림이 실제 게임엔진으로 꼽힌다.

In September of '43 Italy became the pivot around which revolved the fate of World War II. After the fall of Mussolini and the declaration of war to Germany, Italy overthrew the course of the war. Playing Resistance you can choose to control the partisans, aiming to spread over the country to get consensus and support. Or you can step into the role of the Axis, trying to stifle resistance or discredit it.

Resistance is a strategic light wargame with historical and political elements for 2 players, which assume the role of the forces of the Axis or the Partisans. The game map outlines the North of Italy, enclosed to the south by the Gothic Line.

When playing Resistance you should give up concepts such as the "front line" and "grouping military forces". On the opposite, Axis and partisan must aim to spread themselves all over the country: the Axis should try to surround and round up the enemies, while the partisan should try to exercise political control over the population.

The Axis player controls a number of variable military units (about 20): the exact number depends by the political situation. The partesan player controls from 1 to 50 partesan units: the exact number dependes by the consensus coming from civilian population. The partesan player goal is to control the territory, in order to recruit more people than those dying each turn (which is inevitable). On average the partesan player should be able to recruit about 30-40 units of partesan fighters during a play, and lose about 10-20. This implies that the partesan ends the game with about 20 units. Since the Axis players has about the same number of units, the player having the number supremacy at the end of the play wins the game.

Resistance is based on very light wargame concepts. The actual game engine is the struggle for getting control over territory and raising population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