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유럽의 강대국들은 한 세기 전 메테르니히 이래의 국제 체제를 구하지 못했다. 얽히고설킨 동맹이 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국가들은 계산을 잘못했고 짧고 제한적인 전쟁을 기대했지만, 4년간의 세계 대전이 그들의 면전에서 터졌고 대륙과 세계를 영원히 바꾸었다.
그레이트 워 커맨더는 국가와 제국이 벨기에와 프랑스 북부에서 서부 전선에서 전쟁을 벌인 것을 추적한다. 프랑스, 독일, 미국 등 3대 강국의 힘은 모두 이 게임에 힘을 가지고 있다. 한 선수는 독일을 상대하고, 다른 한 명은 프랑스와 미국을 상대한다.
GWC(Great War Commander)는 채드 옌센이 만든 인기 전투 커맨더 시리즈를 기반으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번갈아 가면서 &ldquo를 하는 전쟁 게임이다.지도판에 군사 유닛을 활성화하기 위한 패티 카드”. GWC는 모체계에 많은 새롭고 독특한 요소들을 제공한다. 지도는 더 깊어 더 많은 플레이면이 두 대대 규모의 병력을 서로 마주보게 할 수 있다. 공격, 러너, 기관총 진압과 같은 새로운 명령들이 있는데, 이 명령들은 모두 치열하고 맹목적인 전투를 반영한다. 토목연대와 강력한 포병을 강조하는 엔지니어링 작업, Go to Ground, Rolling Barch 등 30여 개의 액션이 있다. 그리고 Tanks와 Sturmtruppen과 같이 그 시대 고유의 경험을 다루는 40개의 행사가 있습니다. 새롭고 많은 현대 행사들 중에는 트롬멜포이어, 최고사령부 개입, 페타드 라켓, 기관총 둥지가 있다.

1차대전사령관은 사령관이 지휘관들에게 지휘권을 부여하고, 이 체제에 새로 도입된 부사관들에게 지휘권을 부여하는 등 당시의 경직된 상명하달식 야전 지휘체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운명의 카드 외에도 전술적 수준을 넘어서는 전투의 풍미와 깊이를 부여하고 지휘력을 높여주는 전략 카드가 있다.

전투 지휘관 시스템에 이미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대전 사령관을 배우는 동시에 대전의 일회성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준비된 길을 찾게 된다. 몇 가지 참호도 있지만 오픈 야전도 많다. 바리케이트는 지형을 바꿀 수 있다. 가스 공격으로 한 구역이 물에 잠길 수 있다. 공중 우세나 정찰은 전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베르됭에서 프랑스군과 함께 서십시오. 벨기에와 마른 강에서 독일군과 함께 전진하라. 미군을 따라 벨로우드로 쳐들어와라 GWC는 아직 일반 게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를 위한 도입 시나리오 1개, 3인 시나리오, 탱크가 있는 시나리오 4개 등 총 16개의 역사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재생 값이 높고 전용 랜덤 시나리오 생성기가 무한 재생 시간을 추가합니다. 헥사심은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의 대전 발발에 관한 후속편에서 GWC를 확대할 예정이다.

In 1914, the great powers of Europe could not save the international system that had been in place since Metternich a century before. Tangled alliances pushed them to the brink. Nations miscalculated and expected a short, limited war, but a four-year World War blew up in their faces and forever changed the continent and the world.
Great War Commander traces the war as the nations and empires fought it on the western front across Belgium and northern France. The forces of three major powers-France, Germany and America- all have forces in the game. One player handles Germany while the other side commands either France or America.
Great War Commander (GWC) is a wargame based on the popular Combat Commander series created by Chad Jensen where two players take turns playing “Fate cards” in order to activate military units on the mapboard. GWC offers many new and unique elements to its parent system. The maps are deeper, allowing more playing surface to maneuver two battalion-size forces facing each other. There are several new orders, like Offensive, Runner, and Machine Gun Suppress, all reflecting the intense and blinded combat. There are over 30 actions including Engineering works, Go to Ground, and Rolling Barrage, highlighting earthen ties and powerful artillery. And there are 40 events dealing with experiences unique to the times, such as Tanks and Sturmtruppen. Among the new and many contemporary events are Trommelfeuer, High Command Meddling, Petard Raquette and Machine Gun Nest.

Great War Commander puts emphasis on the rigid top-down field command structure of the period with captains giving orders to lieutnants and NCOs which is new to the system. Besides the Fate Cards, there are Strategy Cards which factor in higher command and give a flavor and depth to the battles beyond that of the tactical level.

Players already familiar with the Combat Commander system will find a ready path to learning Great War Commander, at the same time discovering the one-off experiences of the Great War. There are some trenches to be sure, but there are many open field battles too. Barrages can alter terrain. Gas attacks can flood a sector. Air dominance or reconnaissance can influence the fighting.

Stand with the French at Verdun. Charge forward with the Germans in Belgium and at the Marne. Follow the Americans as they slug their way into and through Belleau Wood. GWC offers sixteen historical scenarios including one introductory scenario for players not yet familiar with the general game system, a three players scenario and four scenarios with tanks. The replay value is high and the dedicated Random Scenario Generator adds endless hours of play. Hexasim will expand GWC in upcoming sequels covering British, Russians, Austrians, Turks and Great War actions in Af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