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안노 도미니 세트는 336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드의 한쪽 면에는 역사적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연도(때로는 구체적인 날짜)가 기록되어 있다. 안노 도미니: Wissenschaft & Forsung은 과학과 연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든 안노 도미니 세트와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독립형으로 플레이하거나 일부 또는 모든 에디션과 혼합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안노 도미니에서: Wissenschaft & Forschung은 각 플레이어에게 9장의 카드(게임 길이를 줄이려면 그 이하)가 주어지며 설명만 볼 수 있습니다. 차례로, 선수들은 카드를 테이블 위에 놓고, 이미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카드를 연대순으로 놓으려고 한다. 카드를 추가하는 대신 카드를 놓은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카드가 뒤집히고 정확한 연도가 표시됩니다.

순서가 맞으면 의심하는 선수는 두 장의 카드를 받고 한 바퀴를 건너뜁니다. 순서가 틀릴 경우, 자신의 순서 –를 통해 순서를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잘못 입력한 이전 플레이어 –는 3장의 카드를 받게 됩니다. 카드가 남아 있지 않은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Each Anno Domini set consists of 336 cards, with a description of a historical event on one side of the card and the year (and sometimes specific date) in which it happened on the other. Anno Domini: Wissenschaft & Forschung focuses on historical events related to science and research. Like all Anno Domini sets, this game can be played as a standalone or mixed with some or even all editions.

In Anno Domini: Wissenschaft & Forschung, each player receives nine cards (or fewer, if you want the game to be shorter) and may look only at the descriptions. In turn, players place a card on the table, trying to place their card in chronological order to those already present. Instead of adding a card, a player may claim that the order in which the cards have been placed is incorrect. In this case all cards are turned over and the correct years revealed.

If the order is correct, then the doubting player receives two cards and skips a turn. If the order is incorrect, then the previous player – who accepted the order as correct or made it incorrect through her own placement – receives three cards. The first player with no cards remaining in han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