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는 주사위 운을 조금 타는 새로운 손가락 긋기 게임이다.

13X13 그리드에서 플레이되는 플레이어는 8개의 조각(생각하는 백개먼 또는 크로키놀 디스크)을 보드에 걸쳐 가장 먼저 플레이하려고 합니다.

두 개의 D6 주사위 롤에 따라 조각들이 소개되거나 움직입니다. 한 조각은 단일 다이의 값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각 선수는 턴의 끝에 놓는 강철 가드 피스를 가지고 있다.

플리킹 부분은 두 번째 선수의 턴이 시작될 때 나온다. 그의 첫 번째 행동은 벽 조각을 배치한 다음 스트라이커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트라이커는 '뒤집혀서' 벽에 맞고 튀어나올 수 있다. 그 아이디어는 상대방의 말을 목표로부터 더 멀리 밀어내거나, 자신의 말 중 하나를 더 가까이 전진시키는 것이다.

The Karms is a new finger flicking game with just a dash of dicey luck.

Played on a 13X13 grid players are trying to be the first to flick each of the eight pieces (think backgammon or crokinole discs) across the board.

Pieces are introduced, or moved based on the roll of two D6 dice. A piece can move the value of a single die.

Each player also has a steel guard piece he places at the end of a turn.

The flicking part comes at the start of the 2nd players turn. His first action is to place a wall piece and then user the striker disc.

The striker is 'flicked' and can rebound off the wall. The idea is to push an opponent's piece farther from its goal, or advance one of his own pieces c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