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집에서)

On the Seven Seas는 해적 세계의 높은 모험과 낮은 도덕성을 다루는 일련의 워게임 규칙이다.

드레이크와 그의 뱃길로 검은수염, 바르바리 코르세어, 극동의 워커우까지, 해적들은 전 세계의 바다를 따라다니며 항구와 선박을 노리고 있다. 이제 당신도 해적 선장이나 그들을 사냥한 해군 지휘관의 위업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미지의 섬과 카리브해 항구 골목길에서 선원들 간의 교전을 원하든, 아니면 피에 굶주린 승선 행위를 끝내는 배 대 배 결투를 원하든 간에, 이 규칙은 배우기 쉬운 기본 게임을 제공한다. 대장이 지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관이 줄을 서는 이 소규모 부대의 병력도 대규모 교전을 위해 쉽게 봉쇄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는 해적 생활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두 가지 운전 동기인 두려움과 탐욕에 중점을 둔다. 교활한 선장들은 이 두 요소의 균형을 맞춰야 할 것이며, 적들에게 피에 굶주린 평판을 심어주면서, 전리품과 부의 약속과 함께 그들 자신의 선원들을 지켜야 할 것이다.

(From the rule book)

On the Seven Seas is a set of wargames rules covering the high adventure and low morals of the world of the pirate.

From Drake and his sea-rovers to Blackbeard, the Barbary Corsairs and the Wo-k'ou of the Far East, pirates have haunted seas across the globe, preying on port and vessel alike. Now you too can recreate the exploits of pirate captains or the naval commanders that hunted them.

Whether you want skirmish between crews on uncharted islands and in the alleyways of Caribbean ports or ship-to-ship duels that culminate in bloodthirsty boarding actions, the rules offer a quick-to-learn basic game. These small forces of buccaneers, commanded by captains and kept in line by trusted lieutenants, can also be sealed up with ease for larger engagements.

Gameplay centers on two driving motivations that epitomize the pirate life - Fear and Greed. Cunning captains will have to balance these two elements, instilling fear in their opponents with bloodthirsty reputations, while keeping their own crews in line with the promise of loot and w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