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1
Final Lunge: Typhoon at the Gates of Moscow, November 1941 (2014)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80-18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파이널 런지는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모스크바를 공격하기 위한 독일군의 작전 타이푼을 그린다. 이 작전은 1941년 6월에 시작된 서사시적인 사건을 계속한 마지막 런지였다. 어느 순간, 10월 초, 그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겨울 전에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 보였다. 그 기회는 허사가 되었고, 날씨는 히틀러’s의 군대에 불리해졌다. 이 경기가 열릴 때쯤 양쪽 모두 강팀 같았지만 약해진 전사였다. 독일군의 병력은 평균적으로 50% 감소했고, 사단은 이제 겨우 1개 연대에 불과했다. 기갑사단은 운 좋게도 50대의 작전용 전차를 보유하고 있었다. 러시아군도 더 나은 상황은 아니었고, 그들은 단지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있었고, 날씨는 전투를 격렬하게 만들었고, 독일군은 겨울옷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연료 및 탄약고에는 보통 3~4개 사단이 아닌 제한적으로 1개 사단을 수용할 수 있는 양이 많았다.
Final Lunge depicts the German operation, Typhoon, to assault Moscow from mid-November to Dec. this was the last lunge to continue an epic event that had started in June, 1941. At one point, in early October, it actually seemed possible to reach Moscow before the winter because there was little to halt them. That chance was wasted and the weather turned against Hitler’s forces. By the time this game takes place, both sides were like mighty but weakened warriors. The German strengths on average had been reduced by 50%- a division was now only a regiment in strength. Panzer divisions were lucky to have 50 operational tanks. The Russians were no better off, they simply had more weak units to toss in the way, Weather made the fighting bitter and the Germans did not have winter clothing. Fuel and ammo Corps’ depots frequently had only enough for one division on a limited basis, not 3-4 divisions, which was the norm.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83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2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4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0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5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7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4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2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4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6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