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배쉬》는 롤플레이어 인디펜던트(1권 6호 - 1993년 5월)에서 처음 발매된 짧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간단한 보드 게임으로, 롤플레잉 게임 시나리오 사이에 약간의 가벼운 완화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게임은 공룡이 멸종한 적이 없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육식동물, 초식동물, 포유류의 세 분절이 있다.

경기는 술집에서 열린다. 쥬라기 암(카운터와 함께 제공되는 A3 지도)과 두 개의 6면 주사위가 필요합니다(작은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상처 지점, 액션 포인트, 전투 포인트의 세 가지 기본 속성으로 구성된 단순한 프로필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 방법 및 특별한 어트랙션에 대한 설명도 가지고 있다.

바 주변에는 캐릭터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고를 수 있는 많은 특별 아이템 카운터가 있다.

각 부분에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배경이 있다.

Dino Bash is a short, but fun game first published in Roleplayer Independent (Volume 1, Issue 6 - May 1993).

The game is simple board game, designed to provide a little light relief between role-playing games scenarios.

The game is based in a world where Dinosaurs have never died out. There are three fractions, The Carnivores, The Herbivores and The Mammals.

The game takes places in the bar; The Jurassic Arms (A3 map provided with counters) and two six sided dice are required (miniatures could be useful).

Each character has a simple profile which consists of three basic attributes; Wounds Points, Action Points and Combat Points, but also description on how they attack and any special attractions.

There are a number of special items counters which the characters can pick up around the bar to help them.

Each fraction has a background which gives the player what’s they needs to do 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