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은 전쟁의 운명을 점칠 수 있게 해준다. 고대 전쟁의 이 전략적인 게임은 독특한 새로운 솔리테어 시스템을 가진 플레이어가 지속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카드놀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전체 게임 동안 한 쪽을 맡도록 한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전략적인 방향이 빈약한 무작위 시스템과 플레이어를 겨룬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선 양쪽을 모두 상대할 수 있죠 최선을 다해 맞서 싸울 수 있죠 게임 시스템이 이기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지는 쪽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반면에 성공은 결국 플레이어가 편을 바꾸고 패배한 쪽의 운명을 회복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전쟁 기간과 플레이어의 활약이 승리를 좌우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그리스 비극의 고전적인 전통에서 자신과 경쟁한다.

The Peloponnesian War lets you chart the destiny of the war. This strategic game of ancient warfare allows the player, with a unique new solitaire system, to try an accomplish a lasting peace. All existing solitaire systems on the market have the player take one side for the entire game. Unfortunately this pits the player against a random system with poor strategic direction. In The Peloponnesian War you get to play both sides, pitting yourself against the best you can offer. If the game system is winning, the player is forced to continue with the losing side. Success, on the other hand, will eventually force the player to change sides and recover the losing side's fortunes. The duration of the war and the player's performance determine victory. In this manner the player competes against himself in the classic tradition of the Greek trag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