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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 The Southwest Pacific Campaign – 1942-1943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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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1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80-36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99 / 5

게임 소개

"캐리어: 서남태평양 전역(Southwest Pacific Campaign, 1942-1943")은 1942년과 1943년 치열한 해군 작전 기간 동안 남서태평양 전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전투와 가상의 항모 전투를 모두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미군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일본 항공모함이 당신의 항공모함을 찾아 공격하기 전에 그들을 찾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쟁 속에서 기동부대를 조종하고 공중수색을 수행한다. 간단한 게임 메카닉은 일본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공격 시기와 강도를 결정한다. 일본군의 공습이 실제로 기동부대 상공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당신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적의 위치를 파악하면, 당신은 과거의 상대와 똑같이 현실적이고 전술적인 딜레마에 직면하게 된다.

내용:
1 22" x 32" 지도
780 카운터(3장)
1 규칙 책자
차트 및 테이블 카드 2개
차트 및 표 화면 2개
1 10면 주사위
카운터 트레이 1개
"Carrier: The Southwest Pacific Campaign - 1942-1943" is a solitaire wargame simulation of both historical and hypothetical carrier battles in the Southwest Pacific Theater during the hotly-contested naval campaigns of 1942 and 1943. As the U.S. commander, you maneuver your task forces and conduct air searches in a tension-packed contest to find the Japanese carriers before they locate and attack yours. Simple game mechanics control Japanese movement and determine the timing and strengths of their attacks. You will not know that a Japanese air strike is headed your way until it actually appears in the skies above your task force. Once the enemy has been located, you face the very same, real-life, tactical dilemmas as your historical counterparts.

Contents:
1 22" x 32" Map
780 Counters (3 Sheets)
1 Rules Booklet
2 Charts and Table Cards
2 Charts and Table Screens
1 Ten-sided Die
1 Counter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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