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세계에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두 개의 별도 보드에서 현재의 고생물학자와 과거의 공룡을 동시에 플레이하는 영역 및 자원 수집 게임이다. 한 판은 수백만 년 전의 섬을 나타내고, 다른 판은 1900년 초의 섬을 나타낸다.
플레이어는 상대팀으로부터 자신의 땅을 방어하고, 영토를 확장하고, 정글에서 유물을 찾으며, 자신들이 지배하는 섬의 공룡을 전략적으로 화석화한다.

그들이 이 공룡들을 죽이자, 플레이어들은 화석화된 유골을 조립하고 관람객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박물관으로 보낸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아슬아슬하게 죽음을 피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누가 그런가?

공룡들이 더 잘 자랄수록, 더 많은 방문객들이 여러분의 박물관에 걸어옵니다. 공룡들은 즉시 방문객들을 끌기 위해 어떤 조합(예: 티라노-닥틸)으로든 조립할 수 있고, 플레이어들은 더 많은 포인트를 위해 일치하는 부품을 조립하기 위해 버틸 수 있다.

In a World of Dinosaurs is a territory and resource collection game for 2-4 players where you play simultaneously as Paleontologists in the present, and Dinosaurs in the past, on two separate boards. One board represents the island millions of years ago, and the other represents the island around the early 1900’s
Players defend their land from opposing teams, expand their territory, and explore the jungle for artifacts, all the while strategically fossilizing dinosaurs in areas of the island they control.

As they kill off these dinosaurs, players assemble their fossilized remains, and send them off to the museum to start attracting visitors. Sure, they may be narrowly avoiding certain death while they do so, but who isn’t?

The better the dinosaurs, the more visitors walk into your museum. The dinosaurs can be assembled in any combination (for example Tyran-dactyl), to immediately attract visitors, or players can hold out to assemble matching parts for more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