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인생에 하루가 더 지나면, 이제 잠을 잘 시간이다. 하지만 그는 잠자는 동안 당신의 감정을 먹고 사는 두 신비한 존재의 존재를 상상조차 하지 않습니다. 한 명은 꿈을 먹고 다른 한 명은 정반대의 꿈을 먹고 살며, 따라서 아이를 가장 불길하고 무서운 악몽의 어두운 세계로 인도하려 한다. 혼란스럽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오직 이 두 환상적인 끝없는 싸움만이 이것을 결정한다. 그런 실체에 시달리지 않고 인생은 꿈일 뿐이고 우리는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걸 거의 알지 못하는 자들은 깨어있는 자들이다.

림보는 닐 게이먼이 만든 우주를 바탕으로 한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보드게임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메인보드에서 아이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 위해 8라운드 동안 서로 마주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룬, 스킬, 소환 생물의 조합을 형성해 작은 녀석을 쫓는 카드를 개별 게시판에 붙여야 한다. 플레이어들의 행동이 계획되어야 하고, 카드와 생물이 향후 라운드에 배치되어 현재를 넘어 계획되고 사고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After another day in the life of the young child, it's time to go to sleep. But he doesn't even imagines the existence of two mystical beings in his mind, feeding on your emotions while sleeping. One feeds on their dreams while the other feeds precisely the opposite, and therefore seeks to guide the child to the shadowy world of the most ominous and terrifying nightmares. What happens inside the confused and innocent child's mind? Only the battle between these two fantastic endless decide this. Unwary are those who think they are not plagued by such entities, they barely know that life is only a dream and we only puppets...

Limbo is a board game for 2-4 players, based on the universe created by Neil Gaiman. Players face each other for 8 rounds (the 8 hours of the child sleep), trying to influence the movement of the child in main board. For that, they should put their cards on individual boards, forming combinations of runes, skills and summoning creatures to chase the little one. Players actions must be scheduled, and the cards and creatures can be positioned in future rounds, creating a system that must be planned and thinking beyond the present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