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이후의 시뮬레이션!

'영적 전쟁'의 전제는 다음과 같다. 루터의 작은 교리문답판(LSCE)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매우 실제적인 전쟁이 있다는 것이다. 이봐, 넌 이게 네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종교개혁이나 마틴 루터라는 사람이 세상을 뒤흔드는 함축적 의미를 전혀 모르실 겁니다 이 급진적인 고백교회의 유산이 오늘날까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여전히 지구상의 모든 구성원들을 위해 펼쳐지는 진실 공방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보스 게임이다. 세속적인 무기로 싸우고 이길 수 있는 것은 전투가 아니다. 그것은 말싸움이다.

경기는 각 팀이 챔피언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믿음의 적들은 교활한 구루스, 불손한 이교도들, 자랑스러운 인본주의자들, 사악한 광신도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앙의 수호자들은 현명한 멘토와 날카로운 신학자, 용기 있는 선교사, 관대한 스튜어드들로 그들과 맞서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그리기 단계, 활성화 단계, 만남 단계, 자원 단계 등 4가지 단계를 거친다. 각 플레이어는 우위를 점하고 상대를 침묵시키기 위해 자신의 챔피언을 사용하여 각 개별 단계를 통해 즉석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린다.

이 게임은 또한 루터의 작은 교리문답과 연계하여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의 여섯 가지 주요 부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훈련 도구로서 기능할 수 있다.

A Simulation of the Post-Reformation Smack Down!

The premise behind Spiritual Warfare: Luther's Small Catechism Edition (LSCE) is that there is a very real war that is being waged across the world. Look, you may not think this is your thing. You may be completely unaware of the earth-shattering implications of the Reformation or a guy named Martin Luther. You may not know that there is a legacy of this radical confessing church that exists to this present day. Regardless, this is still a boss game that helps people understand the battle for truth that plays out for every member of planet earth. It is not combat that can be fought and won with worldly weapons. It is a war of words.

The game is played with each side choosing their champions. The Enemies of the faith can choose between slick Gurus, irreverent Pagans, boastful Humanists, and wicked Fanatics. The Defenders of the faith square off against them with wise Mentors, sharp Theologians, courageous Missionaries, and generous Stewards.

Game play moves through 4 distinct phases: the Draw Stage, the Activation Stage, the Encounter Stage, and the Resource Stage. Each player uses their champion to make the best on the spot decisions through each individual phase in order to gain the edge and silence their opponent.

This game can also function as a training tool in connection with Luther's Small Catechism to help students of any age learn the six chief parts of the historic, Christian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