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는 카드 기반의 Lite-RPG 어드벤처입니다. 그것은 전면적인 핵전쟁으로 우리 문명이 파괴된 흥미롭고 몰입적인 세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들은 지하에서 혹독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몰락한 문명의 장비와 기술을 가까스로 건져냈고, 그들이 기억하는 대로 사회를 재건하려 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모양과 마음을 새로운 환경에 더 적합한 무언가로 적응시켜야 했다. 흩어져 있는 인간과 돌연변이 생존자 무리들 사이에 끊임없이 몸부림치고 있지만, 여기저기 요새화된 정착촌에서는 그럭저럭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게임은 세 가지 모드가 있다.
•Tunnel Fever: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력 시나리오.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은 병원과 보건 시설이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부터 인류의 잔해를 구해야 한다.
• Tunnel of Power: 2–5명의 참가자를 위한 경쟁 시나리오. 이 시나리오에서는 최근에야 발견된 장비와 물자로 가득 찬 냉전 시대의 전설적인 정부 벙커를 여는 첫 번째 참가자가 될 것입니다.
• Arena 모드: 행운과 전술에 기반한 짧은 카드 배틀입니다.

Bright Future is a card driven lite-RPG adventure. It is situated in an intriguing and immersive world where our civilization was destroyed after an all-out nuclear war. During the past decades the few remaining survivors are living a harsh life underground.

Some of them managed to salvage equipment and technology from the fallen civilization and tried to rebuild society as they remembered it. Others had to adapt both their shapes and minds into something new and more suitable for their new environment. There is a constant struggle between the scattered groups of human and mutant survivors, but in the fortified settlements here and there, they manage to live together.

The game has three modes:
• Tunnel Fever: cooperative scenario for 1–4 players, where you and your friends have to save the remnants of humankind from a deadly epidemic which is ravaging the population in a world without hospitals and health facilities.
• Tunnel of Power: competitive scenario for 2–5 players, where you will try to be the first player to open a legendary governmental bunker from the Cold war, full of equipment and supplies, which was discovered only recently.
• Arena mode: a short card battle based on luck and tac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