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이상용 보드 게임

주사위 대신 미이라 개가 한 번, 두 번, 세 번 짖어 아이들에게 몇 걸음 걸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따라서 자녀가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주사위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숫자를 세는 것을 배우는 것은 이런 방식으로 더 쉬워져야 합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먼저 자신의 강아지 색깔의 뼈 3개를 찾는 것입니다. 그 뼈들은 무작위로 원을 그리며 거꾸로 펼쳐져 있었다.

이 게임은 강아지의 코에 있는 자석으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아주 작은 아이들도 자신의 개 색깔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뼈를 돌릴 수 있다.

Board game for Ages 3 and up

Instead of dice there is a doghouse to push upon; the mummy dog upon it barks 1, 2 or 3 times to tell the children how many steps they can make. So you don't have to seek the dice every time your child has 'thrown' it. Learning to count should be made easier this way.

Goal of the game is to find the 3 bones in the colour of your own puppy dog first. The bones lay spread upside down at random in a circle.

The game is made easy by magnets in the puppy's nose, with witch even very small children can turn around the bone to check if it has their own dogs col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