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트(Khet) 디플렉션(Deflexion)은 레이저에 내장된 두 개의 체스 같은 보드 게임과 이집트 테마의 이동식 게임 조각으로, 레이저 빛을 보드에 반사시켜 상대편 조각에 맞출 수 있도록 위치시킬 수 있는 거울이집트 테마의 게임 조각들이 내장되어 있다.

게임을 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말을 보드 주위로 번갈아 움직인다. 어떤 조각에는 거울이 있고 어떤 조각에는 거울이 없다. 보드를 바운딩하는 것은 두 개의 저전력 레이저가 내장된 상향 프레임이다. 게임 작품에는 "파라오", 오벨리스크, 그리고 거울이 있는 피라미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움직임 후에, 플레이어는 레이저의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빔은 운동장 주변에서 거울에서 거울로 튕깁니다. 상대 선수의 파라오를 공격하면서 자신의 파라오를 보호하는 것이 과제다.

Khet (a.k.a. Deflexion) is a chess-like board game that has two built in lasers and movable Egyptian-themed game pieces that have embedded mirrors that can be positioned to bounce the laser light around the board and hit opponent pieces.

To play, players alternate moving their pieces around the board. Some pieces have mirrors and some do not. Bounding the board is a raised frame into which are built two low-power lasers, one for each player. The game pieces include a "pharaoh", obelisks, and pyramids with mirrors. After each move, a player must press the button on his/her laser. The beam bounces from mirror to mirror around the playing field. The challenge is to protect one's own pharaoh while maneuvering to "light up" the opposing player's phara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