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ah! 매거진 Stamford Bridge 1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바이킹 시대의 종말은 1066년 9월 25일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에서 일어난 2인칭 전쟁 게임이다. 헤이스팅스에서 패배하기 3주 전, 해럴드 고드윈슨 왕은 그의 형제 토스티그와 노르웨이의 하랄드 하드라다를 놀라게 했고, 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게임의 핵심은 플레이어가 두 단계를 수행할 턴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다: 후퇴, 방패벽, 이동, 전투. 플레이어는 한 번에 두 번의 이동 단계, 두 번의 전투 단계 또는 더 강력한 전투(유혈인 경우)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 해결은 빠르고 정확하게 이 시기의 선형 전쟁의 잔인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성격을 나타낸다.

바이킹 세력의 통솔력이 한 지도자에서 다른 지도자로 넘어가면서 게임의 규칙이 바뀌어 두 선수에게 동등한 승리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역사적 서사 의식을 부여한다.

Appearing in the first issue of Yaah! magazine, Stamford Bridge: End of the Viking Age is a low-complexity two-player wargame about the 25 September 1066 Battle of Stamford Bridge. Three weeks before his defeat at Hastings, King Harold Godwinson surprised his brother Tostig and King Harald Hardrada of Norway and won a decisive, if costly victory against the Vikings.

At the heart of the game is a simple turn structure in which players choose two phases to perform: Retreat, Shield Wall, Move, or Combat. Players can also perform two Move Phases in a single turn, two separate Combat phases, or a more powerful-- if bloody-- Pitched Combat. Combat resolution is quick and accurately represents the brutal, costly nature of linear warfare of the period.

As leadership of the Viking forces passes from one leader to another, the rules of the game are changed, imparting a sense of historical narrative while giving both players an equal chance of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