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에서:

이 게임의 아이디어는 골프 코스에서 여러분이 편안한 골프 게임을 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그것은 보드 게임이고, 가볍고 재미있기 때문에 도중에 약간의 딸꾹질이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은 주사위에 의해 매우 좌우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진짜 골프에 가깝게 주사위 2개, 검은색 1개, 흰색 1개로 했어요. 페어웨이의 블랙은 4개의 짧은 홀을 막는다. 흰색은 네 개의 짧은 홀과 열여덟 개의 그린을 모두 의미합니다.

흑백 주사위 카드는 각 주사위가 'c'를 굴릴 때 사용됩니다.

스트로크 플레이, 포섬, 포볼, 매치 플레이, 스테이블포드 등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4명까지. 진지한 골퍼들은 자신의 핸디캡을 차감할 수 있다.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기쁨입니다. '아빠'를 이기려는 시도는 재밌어요

8세 이상

From the website:

The idea of the game is to imagine yourselves out on the golf course playing a relaxing game of golf - but - it is a board game and is meant to be light-hearted and entertaining, so there are a few hiccups along the way - and - you must bear in mind you will be very much at the mercy of the dice.
Played as near to real golf as possible with 2 dice, 1 black and 1 white. The black for the fairways bar the four short holes. The white for the four short holes and all eighteen greens.

The black and white dice cards are used when each dice rolls a 'c'

All the various games can be played e.g Stroke play, Foursomes, Fourball, Match play, Stableford etc. Up to 4 players at a time. Serious golfers can deduct their handicaps.

Joy for all the family and friends. Fun to try and beat 'Dad'

Ages 8 and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