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작은 마을. 당신은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몇 가지 사소한 셋백에도 불구하고 전화에서 전화까지 허송세월하는 우편물을 매일 가지고 있는 지역 우체부입니다.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지만, 더 많은 장애물과 마주칠 뿐입니다. 이것조차도 당신의 기세를 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한가지 두려움이 있고, 당신의 안녕과 당신의 배달을 완성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패밀리 도그" 개인 영역 방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이 성공적으로 배달되면, 동료 우체국을 방문하기 전에 우체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루즈 도그'를 조심하세요….

포스티는 흥분, 서스펜스, 몇 시간의 재미와 우편물을 전달하는 게임입니다.

포스티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악천후, 온갖 지형을 걸어다니는 위험, 그리고 포스티의 오래된 적, 개로 가득 찬 직업. 포스티는 운과 전략이 같은 게임이다. 그들이 게임에 익숙해지면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았다. 포스티는 놀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편물을 집어들고 그 우편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조심해요

The scene, a small town. You are a local Postie, with your daily assortment of mail to deliver hustling from call to call despite the few minor set backs you may stumble across. You prod onward, only to encounter more obstacles. Even these cannot dampen your spirits. But you have one fear, a constant threat to your well being and your ability to complete you deliveries "The Family Dog". Waiting to defend its personal domain. Once the mail has been successfully delivered, you must return to the Post Office before you fellow Posties. But beware of the 'Loose Dog'....

Postie is a game that delivers excitement, suspense, hours of fun, and the mail.

As you enter the world of the Postie; an occupations filled with adverse weather conditions, perils of walking over all kinds of terrain and that age old enemy of the Postie, the dog. Postie is a game of luck and strategy in equal amounts. No attempt had been made as they become familiar with the game. Postie is not difficult to play.

So pick up your mail, sling that mail bag over your shoulder, hit the streets and be careful out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