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스타 게임은 1940년 경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후 아르헨티나, 미국,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1950년대에 매우 유행하여 콘트랙트 브리지를 제치고 최고의 카드 게임으로 자리잡을 위기에 처했다.

이 규칙들은 1950년 경 북미에서 표준화되었고 이 게임의 버전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많은 나라에서 카나스타는 여전히 원래의 형태로 연주되고 있으며, 때때로 다양한 변형과 함께 연주된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카나스타 게임이 계속 발전해 왔으며, 현재 많은 미국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버전인 모던 아메리칸 카나스타는 고전 게임과는 매우 다르다.

카나스타는 일반적으로 파트너쉽으로 뛰는 4명의 선수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두 명, 세 명, 여섯 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버전이 있다.

카나스타는 두 개의 데크를 합친 뒤 네 개의 조커를 모두 더한 카드 게임을 하는 표준 데크 게임이다.

The game of Canasta is said to have originated in Montevideo, Uruguay, around 1940. From there it spread to Argentina, the USA and throughout the world. It was extremely fashionable in the 1950's, threatening for a while to displace Contract Bridge as the premier card game.

The rules were standardized in North America around 1950 and it was this version of the game that gained worldwide popularity. In many countries, Canasta is still played in more or less its original form, sometimes alongside a number of variations. In North America, however, the game of Canasta has continued to develop, and the version now favored by many American players, called Modern American Canasta, is very different from the classic game.

Canasta is generally agreed to be best for four players, playing in partnerships. However, there are playable versions for two, three or six players.

Canasta is a standard deck playing card game modified by adding two decks together and adding all four Jo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