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시대 말기 세키가하라 전투의 전술적 수준의 전쟁 게임입니다.
게키토 세키가하라(게키토 세키가하라)는 세키가하라에서 격렬한 싸움을 의미한다.

각 부대는 400명의 군인을 대표한다. 고위 영주나 장군들은 일부 부대에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동군(도쿠가와)이나 서군(이시다와 모리)을 통제한다. 각 군대는 많은 씨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씨족은 영주, 장군, 군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턴마다 움직임과 전투 스텝 사이에 상대의 방어 사격 스텝이 있다.
전투에는 소방과 난투극의 두 종류가 있는데, 두 경우 모두 기본적인 전투 결과는 사기 점검이다. 그래서 유닛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사기이다.
그들의 종족의 군대를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영주의 상실은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군대의 사기가 떨어지면 전투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 게임은 7개의 시나리오, 2개의 역사적 시나리오와 5개의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승자는 유닛 제거에 따른 상대 최고 영주 또는 승점을 제거하여 결정된다.

A tactical level wargame on the battle of Sekigahara at the end of the Sengoku period.
激闘 関ヶ原 (Gekitoh Sekigahara) means fierce fight in Sekigahara.

Each unit represents 400 soldiers. High lords or generals are included in some units.

Players control either the Eastern army (Tokugawa) or the Western army (Ishida and Mori). Each army consists of many clans. Each clan are composed by a lord, generals and soldiers.

In each turn, there are opponent's defensive fire step between movement and combat step.
There are two types of combat, fire fight and melee , in both case, basic combat result is morale check. So unit's most important ability is morale.
Not only undermining the troops of their clan, the loss of the lord also decreases army morale. Reduction of army morale reduces it's combat effectiveness.

The game includes seven scenarios, two historical and five hypothetical.
Winner is determined by elimination of opponent's highest lord or victory points based on elimination of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