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속 생존에 관한 협동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함께 승패를 가린다.

매 라운드마다, 현재 팀장은 모든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카드를 뽑는지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테이블을 돌면서, 선수들은 손에 카드를 들거나 미션에서 물러나야 한다. 각 카드는 팀에 대한 위협(박격포탄, 날씨 등) 또는 부정적인 성격 특성(예: 겁먹거나 강박관념)을 나타낸다. 라운드가 끝나면 추첨 덱에 더 많은 카드가 추가된다. 경기는 선수들이 시간이 다가지 않고 손뿐만 아니라 무승부 데크를 고갈시킬 수 있어야 끝난다.

하나의 위협이 너무 많이 나타나면, 그 팀은 미션을 실패한다. 그 팀은 어떠한 진전도 얻기 위해서 그들의 위협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선수들의 손에 있는 대부분의 정보는 경기 내내 비밀로 남는다.

기획력과 팀워크, 그리고 약간의 행운이 두 명에서 다섯 명의 선수들이 이 협동 게임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다.

The Grizzled is a cooperative game about survival in the trenches during the first World War where players win or lose together.

Each round, the current team leader will choose how many cards every player draws. Then, going around the table, players must either play a card in their hand or back out of the mission. Each card represents either threats to the team (such as mortar shells and weather conditions) or negative personality traits (such as frightened or obsessive). At the end of the round, more cards are added to the draw deck. The game ends only if the players can deplete the draw deck as well as their hands without letting time run out.

If one threat shows up too many times, the team fails the mission. The team must play their threats correctly in order to gain any progress. However, most of the information in a players hand remains secret throughout the game.

Planning, teamwork, and a little luck are the tools you'll need to win this cooperative game for two to fiv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