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능함에 대한 열망은 우리 종족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의 유전적 후계자를 만들었다. 필연적으로, 진화는 통일된 실체로서의 첫 번째 깨달음에 도달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멸종.

포스트휴먼이 당신을 자연이 지구를 되찾고 우리의 진화한 자손들이 우리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에서 마지막 인간 생존자 중 한 명으로 생각합니다. 돌연변이에 저항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피할 수 없는 것에 굴복하고 진화에 동참할 것인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약속된 안전가옥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는 인간이다. 이 과정을 통해 10개의 구역을 통과하며, 구역은 타일 기반이며 무작위로 생성된다. 그들은 여행을 하면서 서로, 다른 인간들, 그리고 포스트휴먼 돌연변이와 마주치게 된다. 돌연변이와의 만남은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흉터를 많이 가질수록 인간성이 떨어지고 포스트휴먼이 된다. 그들이 인간성에 집착하고 안가를 향해 뛰며 게임에서 이길 것인가? 아니면 그들은 더 유혹적인 돌연변이에 굴복하고 포스트휴먼에 합류하고 나머지 인간들로부터의 승리를 부정할 것인가?

Our aspiration to omnipotence has led to the enhancement of our capacities so far beyond our species' limits that we created our genetic successors. Inevitably, the evolved reached their first realization as a unified entity: the extinction of humanity as we know it.

Posthuman pits you as one of the last human survivors in a world where nature is reclaiming the planet and our evolved offspring are working to eradicate us. Will you resist mutation and survive, or give in to the inevitable and join the evolved?

In the game, players are humans on a solitary journey to a promised safe house. This journey takes them through ten zones, with the zones being tile-based and randomly generated. As they travel, they encounter each other, other humans, and posthuman mutants. Encounters with mutants may inflict scars, and the more scars players have, the less human they are and the more posthuman they become. Will they strive to cling to their humanity and make a run for the safe house, winning the game? Or will they give in to the ever more tempting mutation, join the posthuman, and deny the win from the rest of the hu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