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첫 출시가 있었던 신생 기업 쓰리암게임즈의 첫 비RPG 게임이다. ­로봇 난동: 맥주와 프레즐 스타일의 카드 게임인 라이즈 오브 어플라이언스는 2005년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상자 뒤쪽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개를 시험하기 위해 고철밭에 온 수리공과 엔지니어들입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엄선된 부품들과 조각들로부터, 그것들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파괴와 폐허를 방문할 수 있는 킬러 로봇을 만들어라. 그럼, 놈들을 무턱대고 들여보내면, 고철밭에서 누가 제일 거친 로봇을 가졌는지 보기 위해 뭐든 봇 배틀을 벌인다! 글쎄, 이 로봇들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을지도 몰라. 그래도 두들겨 패는 건 재밌잖아!

This is the first non-RPG game from 3am Games, a new company whose first release was in June 2004. "Robot Rampage: Rise of the Appliance," a beer-and-pretzels style card game, is due out in June, 2005.

From the back of the box:

You're tinkers and engineers who have come to the scrap yard to test your mettle. From parts and pieces carefully picked from heaps of junk, construct killer robots capable of visiting devastation and ruin upon all who oppose them. Then, send them into a no-holds-barred, anything goes bot battle to see who's got the roughest robot in the scrap yard! Well, maybe these bots aren't that threatening. But it's still fun to let 'em duke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