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프로그레스(Flipped Progress)는 2015년 글로벌 게임 잼 챌린지로 사전 개발된 게임으로, 주제는 "였다.우린 지금 뭐하지?­을(를) 참조하십시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연과 오염 사이의 환경 균형을 위해 협력하고,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포인트를 관리하여야 한다.

매 회마다, 보드는 주사위를 통해 작동하며 가능한 결과는: 자연이 성장하고, 산업들이 에너지와 오염을 모두 생산하며, 도시가 성장하거나, 마지막으로 새로운 위치 타일을 배치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얼굴이 바뀔 수 있는 주사위 시스템을 사용하여 보드에 대한 호불호를 이동할 수 있다.

각 타일은 고유의 토큰을 생성하고, 이 토큰으로 채워지면서 이웃 타일로 퍼지거나, 타일이 뒤집혀져 그 반대의 모습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숲은 사막이 되고 도시는 폐허가 될 수 있다.

턴의 마지막에, 플레이어들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환경을 바꾸거나, 발전을 만드는 것.
마지막으로, 5개의 진행점을 세면, 선수들이 승리합니다.

Flipped Progress is a game pre-developed as a Global Game Jam challenge of 2015 which the theme was "What do we do now?".

In this game players shall cooperate to balance the environment between nature and pollution, also, managing energy points which are required to perform actions.

Every turn, the board acts through a dice and the possible outcome is: nature grows, industries produce both energy and pollution, cities grow or finally new location tiles are placed. Players can shift the odds on their favor against the board by using a dice system in which faces can be changed.

Each tile generates its own type of tokens and as they get filled up with these tokens they can or spread it to neighbor tiles or it's own tile is flipped to reveal an opposite aspect of itself, for example, woods can become a desert and a city can become ruins.

At the end of a turn, players choose how to spend energy: changing the environment or generating progress.
Finally, At the count of 5 progress points, the player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