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ickstarter General의 후원자에게 전달: 항공보안관님

이 카드에 대한 세부 정보:
공급 단계가 시작될 때 공군을 보드에서 제거하여 미공급 육군 또는 해군이 이 차례에 제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임 디자이너 참고 사항:

(첫 번째 FAQ - 아니요, 공군은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이 규칙이 게임당 한 번 정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공급에 다소 의존했던 전략들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공급의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FAQ - 공군은 한 조각만 절약할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조각을 공급하기 위해 다시 공급하지 않는다.) 모든 "tiled" 규칙이 그렇듯이 규칙은 당연히 선택 사항입니다.

Sent to backers of the 2015 Kickstarter campaign for Quartermaster General: Air Marshal.

Details on this card:
You may remove an Air Force from the board at the beginning of your Supply Step to prevent an unsupplied Army or Navy from being removed this turn.

Game designer notes:

(First FAQ - No, the Air Force does not have to be supplied.) I'd expect to see this rule used about once per game, Can allow for some strategies that have hitherto been a bit to dependent on supply. Can vastly decrease the impact of supply in certain situations.

(Second FAQ - an Air Force can only save one piece; it doesn't put a piece back in supply, to supply other pieces.) Of course the rule is optional, as are all the "tiled"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