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인 vs. 페르시아인들은 가우가멜라에서 절정에 달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 331년에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벌어진 고대 전투를 재현한 중간 규모의 복잡한 전쟁 게임이다. 마케도니아 군대가 페르시아 괴물과 충돌하면서 플레이어들은 알렉산더 대왕과 다리우스 3세의 역할을 맡는다.

움직임은 육각 기반입니다. 부대 종류로는 기본 보병, 팔랑크스, 기병, 전차, 코끼리 등이 있다. 순번 순서는 움직임, 방어 사격, 근거리이다. 전투란 확률표에서 상호 참조되는 주사위 굴리기이다. 사기가 떨어지는 궤도는 전투 해결에 사용될 테이블을 결정합니다.

이 게임은 22" x 28" 지도 보드, 108개의 다이컷 카운터 시트, 1개의 전투 결과표, 24페이지 분량의 규칙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발론 힐 복잡성 등급 - 5

Macedonians vs. Persians in the climactic battle at Gaugamela.

Alexander The Great is a medium complexity wargame recreating an ancient battle on the plain of Gaugamela in 331 B.C.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Alexander the Great and King Darius III as the Macedonian army clashes with the Persian Host.

Movement is hex based. Unit types include basic infantry, phalanxes, cavalry, chariots and elephants. The turn sequence is movement, defensive fire and melee. Combat is a dice roll cross-referenced on a probability table. A sliding morale track determines which table will be used for combat resolution.

The game consists of a 22" x 28" map board, a sheet of 108 die cut counters, one Combat Results Table, and a 24-page rulebook.

Avalon Hill Complexity Rating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