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세븐즈》는 제이슨 태그마이어가 제작한 2~4인용 카드 게임으로, E-G-G 시리즈의 7위이다. 10분 이내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작은 게임치고는 놀라운 깊이를 제공한다.

세븐세븐스는 엔드게임 득점이 시작되면 하드에서 카드 총액이 가장 높아 경기 종료 시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다. 게임을 하는 동안, 모든 플레이어들은 7개의 다른 종류의 카드에 해당하는 7개의 기둥이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로를 구축한다: 7개의 인간의 시대, 7개의 무지개색, 7개의 치명적인 죄, 7개의 신성한 덕목, 7개의 행운의 신, 7개의 바다, 7개의 세계 불가사의.

시작하기 전에, 각 플레이어에게 3장의 카드를 한 장씩 주고, 첫 번째 열을 시작하기 위해 한 장의 카드를 위쪽으로 향하게 한다. 당신의 차례에, 당신의 손에서 테이블로 카드 한 장을 그 카드와 일치하는 열에 재생하세요. 해당 유형의 카드에 대해 해당 열이 없으면 새 열을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그 카드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수중에 있는 최대 3장의 카드를 뽑습니다. 7가지 다른 종류의 카드들은 각각 많은 전략과 재생 가능성을 제공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열의 일곱 번째 카드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된다. 이 카드는 옆으로 치며 최종 득점을 위해 그것을 한 사람의 손에 셉니다. 수중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Seven7s is a fast-playing card game for two to four players, by Jason Tagmire and is #7 in the E-G-G Series of small box games. It can be played in under 10 minutes and offers surprising depth for a small game.

The goal of Seven7s is to have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by having the highest total value of cards in your hard when endgame scoring is initiated. During the game, all players together build a community tableau with seven columns corresponding to the seven different types of cards in the game: 7 Ages of Man, 7 Colors of the Rainbow, 7 Deadly Sins, 7 Holy Virtues, 7 Lucky Gods, 7 Seas, and the 7 Wonders of the World.

To begin, deal each player a starting hand of three cards, and place one card face up in the tableau to start the first column. On your turn, play a single card from your hand to the tableau to a column that matches that card. If no such column exists for that type of card, start a new column. Next, activate that card's ability, then draw back up to three cards in hand. Each of the seven different types of cards has a unique ability that offers lots of strategy and replayability.

The game ends when the seventh card of a column is played. This card is played sideways and counts towards the hand of whoever played it for endgame scoring. Whoever has the most points in han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