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 디긴스에서 플레이어들은 지렁이를 모으기 위해 구불구불한 터널을 탐험하려고 한다. 이 게임은 오직 10개의 터널 카드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터널 카드에는 지렁이가 있고, 플레이어들은 지렁이에게 두더지를 가져가기 위해 교대로 지렁이를 배치한다.

게임의 시작에서, 두 개의 카드가 놓여지고 모든 웜 사인마다 하나의 웜이 부착된다. 활성 플레이어는 새 카드 &mdash를 배치하고 모든 카드가 다른 터널 —로 앞뒤에 인쇄되며 다시 웜을 부착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점을 최대한 멀리 이동시켜 모든 지렁이를 이동시키지만, 가끔은 다음 차례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10장의 카드가 모두 배치되면 2단계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제 활성화된 플레이어는 점 없이 이미 배치된 카드 한 장을 가져다가 남은 웜을 모두 제거한 다음 다시 배치하고 웜도 다시 부착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연결 터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루의 마지막에 가장 많은 지렁이를 발견한 플레이어는 최고의 지렁이 사냥꾼으로 칭송받는다.

In Moly Diggins, players try to explore winding tunnels to collect earthworms. The game consists solely of ten tunnel cards that each bear earthworms in their paths, and players take turns placing these in order to get their mole to the worms.

In the beginning of the game, two cards are placed and one worm is attached to every worm-sign. The active player places a new card — every card is printed on front and back with different tunnels — and attaches a worm again. Then he moves his mole as far as possible, taking every worm on the way, but sometimes it's better to move not so far in order to have an advantage for his next turn.

When all ten cards have been placed, the second phase of the game starts. Now the active player takes one already-placed card without a mole, removes all remaining worms to the storage, then places it again, attaching worms again, too. In the second phase, players have the opportunity to enter the connecting tunnels of the other players.

The player who has found the most worms at the end of the day is hailed as the greatest earthworm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