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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hound vs. Bear: The Raid on Astrakhan, 194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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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45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독일군의 아스트라한 공습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추축국의 소련 침공의 가장 동쪽 한계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제16기계화보병사단(그레이하운드)에 배속된 소수의 독일군 부대가 최전방과 소련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소련군의 의도와 움직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9월 13일 일부 동조적인 코사크 사단과 함께 엘리스타에서 파견되었다. 4일간의 공습은 추축국이 점령한 마을을 넘어 아스트라한 외곽까지 90마일을 달려갔고, 연료 열차를 파괴하고, 소련군의 성격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STAVKA가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서둘렀던 지역에 경보를 울렸다.

그레이하운드 vs. 베어는 독일의 습격과 소련의 대응을 미니 게임을 배우기 쉬운 빠른 플레이로 묘사한다. 플레이어는 표준 카드 데크를 사용하여 유닛을 활성화하고 전투를 해결한다. 그 게임은 또한 솔리테어를 하기 쉽다.
The German raid on Astrakhan marks the eastern-most limit of the Axis invasion of the Soviet Union during WWII. What is remarkable is the small number of German units assigned to this sector, just the 16th Motorized Infantry (Greyhound) division, given the frontage and lack of substantial information regarding the Soviet’s forces. It was due to this lack of intelligence about the Soviet’s intentions and movements that the division’s reconnaissance battalion, along with some sympathetic Cossacks, was sent out from Elista on September 13th. The unit’s four day raid took them 90 miles beyond the Axis occupied village to the outskirts of Astrakhan during which they destroyed a fuel train, gathered intelligence about the nature of the Soviet’s forces, and set off alarms in the region that sent STAVKA scrambling to deal with the threat.

Greyhound vs. Bear portrays the German raid and Soviet response in a quick playing and easy to learn mini-game. Players use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to activate their units and resolve combats. The game is also easy to play soli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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