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아이 뷰(Winner's Eye View)는 영국의 경주용 자동차 운전자와 강사가 디자인하고 배급한 자동차 경주 게임이다.

이 규칙은 스피드 서킷의 아발론 힐 버전과 상당히 유사하다. 자동차는 기어 레벨, 연료량, 타이어 종류 등을 선택해서 만들어집니다. 속도는 대시보드에서 동시에 선택되며(연료, 타이어 마모, 오일 공기압 등을 추적하는 데 사용됨), 최대 가속 및 제동량이 관찰됩니다(벌칙을 위해 롤링할 경우 초과될 수 있음). 코너는 각 공간에 최대 속도가 게시되어 있지만, 더 많은 벌칙 차트 롤을 위해 또는 레이싱 라인에 머무름으로써 초과될 수 있다. 슬립스트림과 피팅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스피드 서킷 모델을 어느 정도 정교하게 설명하고 있다. 프론트 타이어와 리어 타이어의 마모를 별도로 추적하고, 몇 가지 추가 코너링 규칙을 제공하며, 날씨 규칙(타이어 유형이 서로 다른 경우)이 있습니다. 또한 스피드 서킷에서보다 움직임이 더 세밀합니다. 여기서 차들은 매 시속 20마일이 아니라 매 10마일에 한 칸은 10마일마다 한 칸씩 움직입니다.

하나의 트랙(모나코)은 10개의 A4 시트로 제공되며, 함께 테이프로 붙여야 하며, 다듬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금속 F1 차량이 제공되며 대시보드 패널용 금속 화살표가 제공됩니다.

Winner's Eye View is an auto racing game designed and published by a British race car driver and instructor.

The rules are fairly similar to those of the Avalon Hill version of Speed Circuit. Cars are built by choosing levels of gearing, amount of fuel, type of tires, etc. Speeds are chosen simultaneously on dashboards (which are also used to track fuel, tire wear, oil pressure, etc.) with maximum acceleration and braking amounts being observed (although you can exceed them if you roll for penalties). Corners have maximum speeds posted in each space, although they can be exceeded for more penalty chart rolls or by staying on the racing line. There are rules for slipstreaming and pitting.

The game elaborates somewhat on the basic Speed Circuit model. It tracks wear separately for front and rear tires, has a few extra cornering rules, and has optional weather rules (this is where the different tire types come into play). The movement is also more fine-grained than in Speed Circuit - here cars move one space for every 10 mph instead of for every 20 mph.

One track (Monaco) is provided on 10 A4 sheets which need to be taped together, and possibly trimmed. Metal F1 cars are provided, as are metal arrows for the dashboard pa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