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주사위 게임》은 프랭크 허버트가 개발한 툰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주사위 구동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다양한 파벌들을 대표한다. 플레이 가능한 6개의 파벌 각각은 게임에서 특정 규칙을 어길 수 있는 작은 테마별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매 회마다 정치화, 동맹화, 칸리 수단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군대를 모집하여 지상으로 수송하여 적소에 공격해야 할 것이다. 운명은 주사위의 형태로 어느 정도 통제될 수 있지만, 당신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다; 모래폭풍과 강력한 샤이훌루드는 아라키스의 표면을 괴롭힌다;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는 당신에게 유리한 고독한 싸움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게임은 한 파벌 또는 얼라이언스가 특정 수의 아라키스&르스쿠; 전략 지역을 차례가 끝날 때 또는 전체 라운드를 6회 마친 후에 지배하게 되면 종료된다.

이 게임은 둘 다에 영감을 받아 듄의 복잡성과 지속 시간, 그리고 튠 익스프레스의 과도한 단순성 사이의 중간 지점을 찾으려 하며, 두 가지보다 원작 소설의 통념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좀 야심차게 들리겠지만, 나도 알아.

Dune: The Dice Game is a dice-driven game set in the Dune Universe created by Frank Herbert. The players represent various Factions vying for control of Arrakis, the desert planet. Each of the 6 playable Factions has a small set of thematical special abilities that allow them to break certain rules in the game.

Each turn, you will need to politicize, ally and employ the means of Kanly wisely, recruit new troops, ship them to the surface, and attack in just the right spot. Fate, in the form of the dice, can be controlled to a certain degree but still might thwart your plans; Sandstorms and the mighty Shai-Hulud plague the surface of Arrakis; A charismatic leader might tip the balance in a forlorn combat in your favour.

The game ends when one Faction or Alliance is in control of a certain number of Arrakis’ strategic Regions at the end of their turn, or after 6 whole rounds.

Inspired by and based on both, this game tries to find a middle ground between the complexity and duration of Dune and the excessive simplicity of Dune Express while staying true to former’s general feel and steering closer to the lore of the original novels than both. Sounds a bit ambitious,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