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부건빌 캠페인의 작은 전쟁 게임이며 "이 심게임은 굉장하다! 2013"는 연례 워게임 리뷰입니다.

위의 책 안에 있는 2페이지짜리 전단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토로키나 상륙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부건빌 작전을 다룬다.

규칙은 단위와 함께 첫 페이지에 인쇄되고 지도는 두 번째 페이지에 인쇄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먼저 유닛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기본적인 육상 작전 순서, 움직임, 전투를 사용한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전투비 대신 차등 CRT를 사용합니다.

경기는 10턴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승리는 미국측이 점령한 장소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지금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his is a small wargame of the Bougainville campaign, included in "This Sim-Game is Awsome! 2013", an annual zine of wargame review.

This is a 2 pages leaflet game inside the book titled above.

This game covers the Bougainville campaign from American landing on Torokina to the end of war.

The rule is printed in first page with units, and the map is printed in second page. So, you must first make the units.

The game uses very basic land operation sequences, move and combat. This game uses differential CRT instead of usual combat ratio.

The game ends in 10 turns. And victory is decided by the number of locations the American side has captured.

AVAILABLE FRE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