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합의였다: 벌여왕은 땅 위의 하늘을 다스리고, 개미여왕은 땅의 단독 통치권을 가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기로 이루어진 영역을 통제하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 벌 여왕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벌들은 다른 종류의 날아다니는 곤충들과 동맹을 맺으며 공세를 펼친다. 개미들은 지상에 사는 친구들의 충성을 바탕으로 방어를 허둥지둥한다. 그러나 딱정벌레들은 분열되어 어느 쪽을 지지할지 불확실하다.

Hive and Colony는 전략적이고 물리적인 카드 조작의 마이크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연합 식민지 또는 하이브 파워와 맞설 것입니다. 그들은 이상한 모양의 카드를 테이블에 펼친 다음 그림과 같이 돌아가며 카드를 움직입니다. 각각의 곤충은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여왕을 잡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들어 적을 뒤집고, 회전시키고, 번역하고, 심지어 급강하할 수도 있습니다! 승리자에게, 전 세계를!

For Hive and Colony는 약 10분에서 20분 동안 진행되는 2인용 게임입니다.

참고: 이 게임과 관련된 이미지는 프로토타입 이미지입니다. 모든 예술은 예시로만 사용됩니다.

It was a simple arrangement: The Bee Queen shall rule the skies above the earth, and the Ant Queen shall have sole rule of the land. However, the Bee Queen, sick of controlling a domain consisting of mostly air, has declared war!

The Bees launch the offensive, gathering allies from other varieties of flying insects. The Ants scramble their defenses, drawing on the loyalty of their ground-dwelling friends. But admist the conflict lay the beetles: divided, it is unsure which side(s) they will support.

For Hive and Colony is a microgame of strategic, physical card manipulation. Players will take on either the United Colonies or the Hive Powers. They will deploy their oddly shaped cards to the table, then take turns moving them as indicated. Each insect moves in a slightly different fashion. Flip, rotate, translate, and even divebomb the enemy in a mad rush to capture their queen! To the victor: the whole of the world!

For Hive and Colony is a two player game which plays in about 10 to 20 minutes.

NOTE: The images associated with this game are prototype images. All art is used for example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