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e of Iron: Next Wave는 2014년 1A Games에 의해 라이선스 하에 출시되었다. 《타이드 오브 아이언》(2007년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가 처음 출시)의 두 번째 버전이다.

철의 물결: 다음 물결과 철의 물결은 본질적으로 같은 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철의 조류: 넥스트 웨이브는 훨씬 더 유익하고 체계적이다. 규칙은 2007년 판에서 발견된 규칙보다 더 나은 오류를 수정하여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더 나은 게임 플레이를 위해 몇 가지 시나리오가 조정되었습니다. 이것과 다른 개선 사항들은 이 판을 구판보다 더 좋게 만든다. 또한 철의 조류: 넥스트 웨이브는 나중에 일부 게임 확장에서 TOI에 도입된 몇 가지 추가적이고 유용한 아이템들이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두 제품은 보드게임기크의 엔트리가 다르다. 철의 조석(Tide of Iron)의 2007년 이전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철의 물결은 2~4명이 겨루는 제2차 세계대전 전술충돌 게임이다. 이 베이스 게임의 구성 요소들은 플레이어들이 1944년과 1945년 사이에 북유럽에서 일어난 미군과 독일군 사이의 극적인 투쟁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해준다.

'타이드 오브 아이언'은 시나리오 기반의 게임으로 주어진 시나리오별로 가용 전력, 목표, 지도, 승리 조건 등이 정해진다. 이 게임에는 군인, 장비, 중화기, 전투 차량, 카드, 주사위, 판지 마커, 모듈식 게임 보드를 포함한 수많은 플라스틱 피규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12개의 양면 지도 타일과 포함된 수십 개의 지형 육각형은 무한한 잠재적 조합을 허용하며, 각 시나리오는 특별한 규칙, 객관적인 표시, 병력 할당 및 기타 변형으로 향상될 수 있다. 유일한 제한 요소는 상상력이다!

Tide of Iron: Next Wave was released under license by 1A Games in 2014. It is the second edition of Tide of Iron (which was first released by Fantasy Flight Games in 2007).

Tide of Iron: Next Wave and Tide of Iron are essentially the same game. Overall, Tide of Iron: Next Wave is much more informative and organized. The rules are improved with corrected errors which make it better than the rules found in the 2007 edition. Also, a few of the scenarios have been adjusted for better game play. These and other improvements make this edition better than the older edition. Also included in Tide of Iron: Next Wave are some additional and useful items that were later introduced to TOI in some of the game expansions. Because of these differences, the two products have different entries on BoardGameGeek.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older 2007 version of Tide of Iron, you can Click Here.

Tide of Iron is a game of World War II tactical conflict for two to four players. The components in this base game allow players to simulate the dramatic struggle that took place between American and German forces in Northern Europe during the years 1944 and 1945.

Tide of Iron is a scenario-based game, with the available forces, objectives, map, and victory conditions being set by each given scenario. It features loads of plastic figures, including soldiers, equipment, heavy weapons, and combat vehicles, cards, dice, cardboard markers, and modular game boards that will represent the customizable terrain of this scenario-based wargame.

The twelve double-sided map tiles, plus the dozens of included terrain hexes, allow for limitless potential combinations, and each scenario can be enhanced by special rules, objective markers, troop allotments, and other variations. The only limiting factor is your imag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