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에서 플레이어들은 루이 대왕의 궁정에서 신참들의 역할을 맡아 궁전에서 가장 저명한 인물들에게 구애함으로써 지위를 얻으려 한다. 왕, 여왕, 추기경, 공작부인, 체임벌린, 세네샬 그리고 스파이마스터.
선수들은 최대한 많은 캐릭터의 호의를 위해 싸우는 한편, 그들이 코트에서 최대한 많은 영향력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히든카드를 사용하고 누가 누구를 통제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끝까지 유지하는 영리한 다수결 메커니즘의 손 관리 게임입니다.

In Versailles, players take the role of newcomers in the court of Louis the Great that try to earn a position by courting the most pre-eminent figures at the palace: The King, The Queen, The Cardinal, The Duchess, The Chamberlain, The Seneschal and The Spymaster.
The players have to fight for the favour of as many characters as possible while trying to make them earn as much influence at court as possible.

A hand management game with a clever majority mechanism using hidden cards and keeping the uncertainty of who controls whom until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