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디뷰러는 워해머 40,000: 콘퀘스트의 첫 디럭스 확장판이며 게임에 새로운 파벌인 티라노이드! 두 티라노의 군벌은 이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전투로 이끌었고, 각각은 매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했습니다. 이 군벌들과 그들의 시그니처 분대 외에도, yöu’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유닛인 시냅스 유닛을 포함하여 티라노스를 지원할 새로운 유닛, 지원, 이벤트 및 애착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티라노이드만이 이러한 팽창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부족이다. 다른 모든 파벌들은 트락시스 영역에서 위대한 데뷰러에 대항해야 하며, 새로운 독특한 캐릭터들은 티라노스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을 준다.

The Great Devourer is the first deluxe expansion for Warhammer 40,000: Conquest, and it introduces a brand-new faction to the game: the Tyranids! Two Tyranids warlords lead these horrific creatures into battle, each offering a very different play style. In addition to these warlords and their signature squads, you’ll find a host of new units, supports, events, and attachments to support the Tyranids, including an entirely new type of unit, the synapse unit. The Tyranids aren’t the only ones to benefit from this expansion, however. Every other faction must make its stand against the Great Devourer in the Traxis sector, and brand-new unique characters help them to battle the Tyranid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