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지하드: 《이슬람의 부상 632-750"》은 2020년 화이트 도그 게임스에서 출시한 "스테이트 오브 시즈 스타일의 솔리테어 워게임이다. 제1차 지하드는 기원후 632년에서 750년 사이에 우마이야 칼리프 왕조가 출현한 것을 모의하고 있다. 이 게임의 AI는 메카(게임의 중심 위치)에 기반을 둔 이슬람 칼리프국의 힘을 이용하며, 플레이어는 칼리프국의 침략을 받은 여러 나라(비잔티움, 페르시아, 비시고트 스페인, 누비아, 하자르, 아르메니아, 중국, 인도 등)를 상대한다. 이 게임은 약 77개의 카운터, 11x17" 맵, 50개의 이벤트 카드, 수많은 플레이어 보조 도구와 역사적 배경 자료를 가지고 있다.

"The First Jihad: The Rise of Islam 632-750" is an "inside-out" States of Siege-style solitaire wargame from White Dog Games (2020). The First Jihad simulates the rise of the Umayyad Caliphate between 632 and 750 AD. The game's AI plays the forces of the Muslim Caliphate, based in Mecca (the game's center position); the player plays a host of nations invaded by the Caliphate (Byzantium, Persia, Visigothic Spain, Nubians, Khazars, Armenians, the Chinese, Indian states, etc.) The game has about 77 counters, one 11x17" map, 50 event cards, and numerous player aids and historical background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