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존은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 전장에서 두 스트라이크 팀이 전투를 벌이는 공상과학 미니어처 게임이다.

데드존에서는 치명적인 병사들과 강력한 영웅들로부터 당신의 군대를 만들 것입니다. 일회성 게임이나 연계된 캠페인을 통해, 당신의 팀은 특별한 능력과 새로운 장비를 획득하면서 수와 경험치가 증가할 것입니다.

데드존은 혁신적인 하드 플라스틱 배틀존 지형 타일을 사용하여 제작된 대화형 3D 게이밍 보드에서 플레이됩니다. 이 타일들은 완전히 모듈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커넥터를 사용하여 조각을 함께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접착제가 필요 없습니다.


새 파벌: 비어민
Veer-myn은 데드존의 새로운 파벌이고, 그들을 위한 미니어처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험한 질병에 시달리는 종족, 베어-민은 세상의 가장 어두운 구석에서 곪아 터집니다. 그들의 무리는 몸매에 따라 똑같이 맞춰진 설치류처럼 몸부림치고 재잘거린다. 비어-민이 동기를 가지고 행동하는지, 아니면 그저 침투하고 확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그림자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것들로부터 생겨난 악몽을 가중시킬 뿐이다.


새 미니어처: 시행자 경로 찾기
하드 플라스틱에 새로 도입된 이 임포서 제품군은 치명적인 스카우트들로 인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행관들 사이에서도, 패스파인더는 엘리트이고 고도로 전문화된 집단이다. 그들의 역할은 가능한 한 적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것을 요구하며, 그들의 표준 장비와 무기는 이를 반영한다. 패스파인더는 주력 부대보다 먼저 배치되어 성공적인 작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동시에 주요 집행관 선봉대의 배치를 방해할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새로운 풍경: 산업 풍경

혁신적인 모듈형 배틀존 지형 타일입니다. 타일은 특수 커넥터를 사용하여 함께 클립됩니다. 이러한 타일은 새로운 산업 풍경과 함께 범위를 확장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타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우리는 모든 게이머들이 데드존을 플레이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규칙집은 단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소화되고 재정렬되며,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원래 확장의 기능과 스킬을 통합합니다.



새로운 힘 조직: 새로운 포스 조직도를 도입하여 파업팀을 쉽게 구축하고 다음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딥 캠페인 설정: 원본의 단점 중 하나는 캠페인 섹션이었는데, 플레이테스트 그룹과 커뮤니티 전반의 피드백을 통합한 후 업데이트된 책에서 새로운 흥미로운 시스템으로 이 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기존의 모든 미니어처는 이 새 규칙집과 완전히 호환됩니다.

Deadzone is the science fiction miniatures game where two Strike Teams do battle in a war-torn urban battlezone.

In Deadzone, you will build your force from deadly soldiers and powerful heroes. Across one-off games or a linked campaign, your squad will grow in number and experience, earning special abilities and new equipment.

Deadzone is played on an interactive 3D gaming board built using the innovative hard plastic Battlezones Terrain Tiles. These tiles are fully modular, simply use the connectors and click the pieces together. No glue required.


New Faction: Veer-myn
Veer-myn are a new faction in Deadzone, and this is the first time we are creating miniatures for them in hard plastic.

An insidious disease ridden race, the Veer-Myn fester in the darkest corners of man’s world. Their broods writhe and chatter in a rodent like manner, equally matched by their physical appearance. The uncertainty of whether the Veer-Myn act with a motive, or just the need to infest and expand, only adds to the nightmare created from what lurks within the shadows.


New Miniatures: Enforcer Pathfinders
New in hard plastic, the Enforcer range gets a boost with these deadly scouts.

Even amongst the ranks of the Enforcers, the Pathfinders are an elite and highly specialised group. Their role demands that they avoid direct contact with the enemy wherever possible and their standard equipment and weaponry reflect this. Deployed ahead of the main force, the Pathfinders are tasked with gathering all the necessary Intel required to support a successful campaign, while eliminating any obstacles that may hinder the deployment of the main Enforcer vanguard.


New Scenery: Industrial Scenery

An innovative range of modular Battlezones terrain tiles. The tiles clip together using special connectors. These tiles expand the range with new Industrial scenery, giving you a new style of tiles to play with



Getting Started: we want gamers everywhere to be playing Deadzone. The new Rulebook will be streamlined and reordered to make getting started simple, whilst incorporating the abilities and skills from the original expansion for easy reference.



New Force Organisation: We are implementing a new Force Organisation Chart to make building your strike team easy, and helping make your next purchase that little bit simpler. More information on this during the campaign!



Deep Campaign Setting: one of the original's shortcomings was the campaign section, and we'll tackling this with a new exciting system in the updated book after incorporating feedback from playtest groups and the community at large.


All existing miniatures are fully compatible with this new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