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시티'는 고전적인 던전 크롤 어드벤쳐를 아이언 킹덤즈’의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한 곳의 광활한 지하 미궁으로 설정했다.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이 보드 게임은 7개의 어드벤처 캠페인과 함께 제공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코비스 지하에 숨어있던 사악한 악을 제거하려고 애쓰면서 아이언 킹덤즈 세계의 1~4명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모든 플레이어가 한 팀에서 경기를 하게 되며 게임 마스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적을 물리치고 목표를 달성하며, 캐릭터에 새로운 스킬을 부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다.

이 게임은 거의 40개의 다른 미니어처와 16개의 다른 조각품들과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네 명의 영웅은 밀로 보그스(연금술사), 카니스 곰리(총술사), 가르덱 스톤브로(트롤킨 전사), 그리고 도어스톱이라는 이름의 가벼운 워잭을 조종하는 포그(도버 정비사)이다.

각 캐릭터는 시작 스태트 시트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어는 모험을 통해 얻은 XP로 캐릭터 능력 카드를 구입하여 캐릭터를 강화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전투는 상대편 속성에 대해 주사위를 굴리는 것에 기초한다. 플레이어는 아이언 킹덤에 기반을 둔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게, 이러한 주사위 롤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The Undercity puts a spin on the classic dungeon crawl adventure, setting it within the vast underground labyrinth of one of the Iron Kingdoms’ most famous cities.

This board game for two to four players comes with a seven-adventure campaign. The players play one to four characters from the Iron Kingdoms universe as they try to weed out a nefarious evil that has been lurking in the Undercity of Corvis.

All players will be playing on the same team and the game requires no game master. The players work together defeating enemies, achieving objectives, and gaining experience that can be used to give new skills to their characters that can be used in subsequent adventures in the campaign.

The game will come with almost 40 different miniatures with 16 different sculpts. The four heroes are Milo Boggs (the alchemist), Canice Gormleigh (the gun mage), Gardek Stonebrow (a trollkin warrior), and Pog (a gobber mechanic) that controls a light warjack named Doorstop.

Each character has a starting stat sheet, but players can purchase character ability cards with XP gained from the adventure to enhance and customize their characters.

Combat is based on rolling dice against opposing attributes. Players will be able to use feats and abilities to give boosts to these dice rolls, similar in many ways to other games based in the Iron Kingd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