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PA Express #1에서 발행한 이 추가 카드를 통해 브라질 원정군(FEB)의 병력을 미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이 유럽에서 전투를 벌이기 위해 파견한 2만명의 병력은 미국의 지휘 구조에 완전히 통합됐다.
전쟁 초기에 브라질은 그녀가 추축국과 연합국 중 어느 쪽에 합류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양쪽이 그녀에게 구애했다. 그러나 1942년 미국과 브라질 해군은 해군과 공군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것은 유보트 공격을 명령한 히틀러를 화나게 했다. 몇 번의 침몰 이후 브라질 국민들은 분노했고 브라질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다.
히틀러는 이 새로운 위협에 감명받지 못했다. 그는 "뱀들이 파이프를 피우기 시작했을 때 브라질이 실제로 전투 부대를 파견할 것이라는 말을 우연히 들었다." 이것은 PEB가 자신들을 스모킹 코브라라고 부르기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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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전면

This set of additional cards, published by VAIPA Express issue #1, allows you to add the troops of the Brazilian Expeditionary Force (FEB) into the U.S. Army. The 20,000 troops that Brazil sent to fight in Europe were completely integrated into the U.S. command structure.
Early in the war Brazil was undecided to which side she would join - Axis or Allies? Both sides wooed her. However, by 1942 the U.S. and Brazilian navies were conducting joint naval and air patrols. This angered Hitler who ordered U-Boat attacks on Brazilian shipping. After a few high profile sinkings, the Brazilian public became enraged and Brazil declared war on Germany.
Hitler was not impressed by this new threat. He was overheard to say that Brazil would actually send combat troops when "snakes began smoking pipes." This inspired the FEB to begin calling themselves the SMOKING CO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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